오랫동안 찾아오지 않는 대저택에 어느날 찾아온 택배원!
여기저기 찢겨진 옷을 입은 택배원은 집사에게 택배를 건네고 택배 상자에는 미스테리한 책 한 권과 편지가 한 통이 있었어요.
편지에는 세상을 통치하려는 데벌루의 망동이 시작되었으니 책을 펼쳐서 악당 중 악당을 막으라는 내용이 씌여 있었고, 아이들은 다양한 괴물들을 만나러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아이들이 악당 중의 악당이라고 생각하고 만나러간 다양한 괴물들은 사실은 각각의 스토리가 있더라고요.
더 이상 흡혈을 하지 않기 위해 송곳니를 모두 뽑아 버린 회개한 드라큘라, 외로워서 친구를 절실히 원했던 프랑켄슈타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늑대인간과 같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괴물들도 있었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 아돌프 히틀러와 같이 역사상에서 괴물로 여겨졌던 실존 인물들을 만나며 다양한 모험이 펼쳐지는데요.
대저택의 아이들은 악당 중의 악당을 막고 무사히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