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 노후까지 책임지는 내 집 짓기 프로젝트
왕과장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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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처음이지만 

내 집 지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원앤원북스 출판, 왕과장 지음


내 삶의 진정한 변화는 내면에서 시작되었다.

신축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고 있다.

나는 이제 블로그를 통해 신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신축 투어와 스터디 모임을 주최하며, 나의 경험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있다.

207p



이 책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구축 매매 후 신축 지어 건물주가 되는 방법 AtoZ"라고 할 수 있겠다.

건물주가 된다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방법이 있다고 해서 솔깃했다.

그것은 바로 구축을 매매 후 철거 작업을 하고 신축을 지어 분양하는 방법으로, 이렇게 전체 과정을 디자인하여 새롭게 신축을 짓는 사람들을 '디벨로퍼'라고 부른다고 한다.

Part1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

Part2 내 집 짓기, 어떻게 준비할까?

Part3 공사, 시작만 하면 될 줄 알았지

Part4 공사 과정보다 공사 후

Part5 연달아 신축 두 채, 그 과정에서 얻은 것


신축 투자의 장점


책을 보면서 눈이 번쩍 뜨였던 것은 저자인 왕과장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이야기 한 '레버리지' 즉 대출이었다.


신축의 장점은 단연코 레버리지, 즉 대출이다. 토지 구매시 감정가의 80%와 신축공사 총량의 70% 이상을 은행 대출로 사용할 수 있다.

16p

짝짝짝!

레버리지를 이렇게 일으킬 수 있다니, 법인이 아닌데도 이렇게 대출이 가능한 것은 정부가 신축 투자자들을 시장의 '공급자'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는 또 다른 장점을 보장한다. 바로 세금 혜택이다.

현재는 '임대사업자'가 거의 유명무실한 상태인데 이는 오피스텔, 소형 아파트 등을 매입하여 이뤄지는 '매입임대사업자'에게 해당하는 일이고 여전히 집을 지어 임대하는 '건설임대사업자'는 혜택이 유지된다고 한다.

물론 신축에 대한 매도 과정에서 생기는 모든 마진을 건물주가 가져가는 것도 큰 장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 스터디 모임!


저자는 철저한 준비해야 성공적인 신축짓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당연한 이야기인것 같다.

그런데 이 당연함이 어렵다. 혼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때 권장하는 것이 스터디 모임이라고 한다.

수익성 있는 신축을 위해 필요한 것은 철저한 '준비와 공부'다. 목적이 같은 사람들을 모아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함께 강의를 듣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커뮤니티 활동으로 하고자 하는 신축 관련 정보와 부동산 최신 뉴스와 세금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21p

WHAT & HOW를 먼저 고민하고 성공한 선배들의 케이스를 살펴보는 것이 사전에 필요하다.

체크리스트

·왜 신축을 하는가?(목적)

·신축을 위해 어떤 토지가 좋은가?

·신축공사는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구축 매수시 대출방법과 절차는 어떠한가?

·신축공사 자금 대출 방법과 절차는 어떠한가?

·신축 시 수익률을 선 계산해보았는가?

·엑시트의 ABC를 가지고 있는가?


여기까지 읽었을 때, 새로운 신세계가 있구나! 구축 매매 후 신축 디벨로퍼가 가진 장점이 너무 많구나!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왜 디벨로퍼가 우리 주변에 많이 없을까?

이유는 당연하다. 그만큼 어렵고, 정보가 부족하다.


정보는 저자가 이야기한 데로 같은 그룹을 만나 발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디벨로퍼의 업무는 정말 상상 초월인 것 같았다.

내 집 하나 셀프 리모델링(업체는 각각 불러 한는 것) 한다고 해도 탈모가 온다고 하는데 구축을 부수고 새로 집을 지어 (용역 업체 관리가 오죽 어렵겠나) 분양까지 한다는 건 정말 엄청난 것 같다.


그래서 디벨로퍼 경험을 하고 나면 그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이 경험을 발판삼아 창의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잠시씩 책을 덮고 생각을 해봤지만 결론을 내리진 못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한데로 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좋을 것이 없어 보인다' 어려운 경험도 다 나의 자산이고, 결과물이니까 말이다.

저자는 신축 2채의 건물주가 되었지만 아직은 회사에 다니며 이전과 많이 다르지 않은 삶을 산다고 하지만 곧 3채, 4채의 주인공이 되어 다른 삶을 살 것 같다.

현재도 이미 부동산 수익 외 디벨로퍼 강연 등으로 추가 수익을 내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독서모임에서 '부의 추월차선'을 읽고 있다.

부동산을 사고 파는 것이 서행차선에서 조금 벗어나는 정도라면 신축 짓기는 조금 더 추월차선에 가까운 일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용기있는 자에게 결과가 돌아간다는 것을 되새기며 도전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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