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
최진기 지음, 신동민 그림 / 스마트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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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식 오늘부터 1일

스마트북스, 최진기 지음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1천 시간 이상 경제 강의를 한 일타강사에게 500개의 경제 용어로 배우는 쉬운 경제학

프롤로그 경제공부,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1. 고등학생도 아는 경제상식 다지기

  2. 금리가 들썩들썩

  3. 채권이 뚜벅뚜벅

  4. 통화가 부글부글

  5. 경기정책이 힐끔힐끔

  6. 경제지표가 왁자지껄

  7. 환율이 후들후들

  8. 세계경제가 한눈에 탁!

  9. 주식시장이 시끌시끌


 

독서모임에서 경제상식 책을 선택한 이유,

이 책은 사심가득 독서모임, 부자독서모임 2기에서 선정한 책이었다.

이 책을 선정했던 이유는 지난번 책이었던 <자본주의>를 읽고 "경제 공부"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했기 때문이었다.

경제 공부를 한다는 건 무엇일까?

각자가 정의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람에 따라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일 수도 있고, 경제 기사를 공부하는 일 수도 또는 실제 자산을 투자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 중의 기본은 경제 용어를 공부하는 것 같다.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에서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을 필독하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실제 기본 바탕이 없는 상태에서 금융용어 700선은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전에 쉬운 책이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을 쓰신 최진기 선생님은 수능 사회탐구 일타 선생님이시기도 하고 경제 재테크의 일타 강사로, 1천 시간을 경제 강의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일반인들이 쉽게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게 책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더 신뢰감을 가지고 선정을 했던 것 같다.

고등학생도 아는 경제상식, 쉬운 경제학 공부

실제 책을 읽고 공통된 피드백은 "어! 렵! 다!"였다.

고등학생도 아는 경제상식에, 일반인들이 쉽게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든 책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모르는 용어가 많은 건지...

그나마 수요, 공급이나 환율 등 일반적으로 많이 접하고 있는 용어들은 익숙했는데 낯선 단어들이 너무 많아서 이걸 한 번에 외우기란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독서모임의 힘으로 10일 완주로 책을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경우는 온라인 미팅 후기를 먼저 올리게 되었는데 블로그 이웃분께서 "어렵다"가 아닌 "익숙지 않다"라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사실 처음에는 어렵다로 느꼈는데, 경제용어가 익숙지 않았던 게 맞는 것 같다.

공부를 하고 나니 경제기사도 잘 읽히고, 새로 읽고 있는 <100배 성장주 패러다임> 책에서도 이전에 놓쳤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다.

이 책이 좋았던 부분

첫째, 경제서를 읽기 전 추천할 수 있는 풀어 설명한 쉬운 용어 책이다. (이것도 어려웠지만...)

이 책이 아니라도 경제상식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은데, 강남 교보문고에서 경제상식 코너를 뒤져보았는데 기초 책은 옵션이 많지 않았다. 그나마 쉬운 책이 이 책이라 눈에 들어왔던 것 같다. 꼭 이 책이 아니라도 경제용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테크 공부를 하는 걸 추천한다.

둘째, 그림과 중간 예시 퀴즈가 있어 이해도를 높인다.

셋째, 마무리 확인 문제집이 있다. 각 장마다 거의 50-60문제씩 있기 때문에 충분히 자신의 이해 수준을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다.

사실 책에 거의 줄을 긋다시피 해서 뭔가 요약을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다시 한번 이 책이 아니라도 경제용어에 대한 이해도는 꼭 높이고 재테크 서적을 읽는 걸 권장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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