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고 하면 "22편의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자인 김규범 작가님은 학창 시절 취미였던 '고전 읽기'를 30대부터 본격적으로 하였고, 현재는 <사월이네 북리뷰>를 통해 고전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전문학 쉽게 읽는 방법' 강의를 진행하시기도 하였고, <고전의 고전> 와 이번 <고독한 이기주의자는 행복하다>를 출간하신 것만 봐도 고전 알리기에 적극적인 분이시고 전문가가 아닌가 싶네요.
저 또한 작가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전을 통해 세상을 배우려는 마음'이 생겨 '고전의 세계'라는 독서모임을 운영한지 두 달이 되어가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었던 게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고전 해석은 아니고, "삶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차별, 평등, 질서, 자유 등의 주제를 22권의 고전을 통해 소개하고 이기적 평등이라는 메시지로 연결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