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가 보편화된 지금 '질문의 기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죠. 좋은 질문이란 '구체적일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는 소설에서는 우주에서 두 번째로 똑똑한 컴퓨터에게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무어냐고 질문했더니 '42'라는 답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왜 42냐는 질문에 컴퓨터는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해요.
보통 "글은 어떻게 잘 쓰나요?" "책을 어떻게 많이 읽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냥" 또는 "잘하면 된다"로 상당히 모호한 답이 나올 수 밖에 없죠.
저자는 여기에 대해 "질문을 자신의 삶에서 절실하게 피워내지 못한 이에게 질문은 추상적인 남의 질문이며, 따라서 해답 역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며, 삶에서 자기만의 노력을 통해 올바른 질문을 찾아가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