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FEO(Focus on Exciting Outcomes), 흥미로운 결과에 집중하는 행동이 어떤 일이든 사랑하는 방법에 이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즉 늘 자신이 수행하는 일들이 불러올 흥미로운 결과를 파악하고, 이를 달성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최상의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사실 이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만 업무에 치여서, 일은 일이지 라는 마인드 때문에 FEO 상태를 가져가기 힘들지만 만약 이런 상태로 세팅이 되어 있다면 저자 말대로 스트레스도 조절이 되고 우선순위 선정 능력도 향상될 것 같아요.
이렇게 뇌 회로를 재조정하는 방법으로 아래의 13가지를 제안합니다.
기대감과 함께 출근하고 이야깃거리와 함께 퇴근하라
자신의 들뜨게 하는 매일의 주제를 찾아라
만약 ~한다면 이라는 걸 활용해서 닥쳐올 상황들에 대응할 방법들을 미리 구성해둬라. (예: 팀원이 업무 실수를 저지른다면 나는 온화한 표정을 지은 다음 '내가 도와줄 일은 없을까요?'라고 이야기한다)
우선 시작해 보는 첫걸음을 뗀다
학습법을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한다.
시간 예산을 짜고 날마다 시간을 추적하라
최선을 다해 업무일지를 작성하라
매일 자신의 '그린 존'을 방문하라
마감기한을 지키고 온전한 결과물을 넘겨라
가장 중요한 일일 목표를 정의하라
주간, 월간으로 확장된 목표를 정하라
성공을 향한 4대 지레(다른 사람들의 지지, 신중한 사고, 매 순간 느끼는 보람, 나의 주의를 빼앗는 요인 파악)로 불가능을 넘어서라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면 우선순위를 버려라
여기서 1과 관련된 부분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요. 저자의 아들이 1학년에 입학했을 때 교장선생님이 부모들에게 환영 인사로 "여러분들이 하루 동안 경험했던 긍정적인 일들을 자녀에게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대치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하셨대요.
우리는 집에 돌아와서 주로 회사에서 힘들었던 일,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을 많이 얘기하잖아요. 저도 신랑과 회사 다니면서 각자의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이 방향에서 한 적이 많았는데요... 아이들이 오다가다 들으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진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회사 퇴근길에 아이에게 들려줄 긍정의 이야기를 하나씩 가지고 돌아가는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업무를 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어요.
2부 운명은 스스로 결정한다: 슈퍼스타가 되려면 사고방식을 혁명하라
2부에서는 제목대로 우리의 사고방식 대로 우리의 모습을 만들 수 있다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즉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뭐든 할 수 있다고 접근하고 도전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소제목들만 보아도 대략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