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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비티, 인터스텔라를 너무너무 재밌게 본 터라 마션이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장 이건 봐야한다며 고대하고 있던 차에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두근두근....! 인터스텔라에서 만박사역할로 등장했던 맷 데이먼이 영화 마션에서 주인공 와트니를 맡았다죠?
보통 영화로 만들어지게 되면 원작소설이 더 재밌는 경우가 많은데 ,마션은 두 작품다 매우 기대가 됐죠!
영화는 10월에 개봉한다네요... 영화로도 나온다니 리뷰에 스포하지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ㄷㄷ
간단하게 맛보기 형식으로 짧게 소개해드릴게요! 자세한건 직접 보세요>ㅁ<
마션 표지는 만박사...아니 와트니의 얼굴이 땋...! 강렬한 맷 데이먼의 포스터가 박혀있네요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라...초딩때 많이보던 살아남기 시리즈가 떠올라요! 화성에서 살아남기?
마션의 작가인 앤디 위어소개를 보니 컴퓨터 프로그래머였군요....이과적 소양과 문과적 글쓰기를 둘다 갖췄어...! 소름
능력남이네요...
언뜻 듣기론 마션에는 과학지식이 많이 녹아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ㄷㄷ
와트니가 과학자이다보니...주인공인 와트니는 식물학자겸 기계공학자겸 우주비행사군요!
스펙이 대단한걸요...ㄷㄷ 그래서 그런지 모래폭풍에 화성에 고립되었지만 잘 이겨낼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결말은 모르지만 로빈슨 크루소처럼 꽤 버티는걸 같던걸요? 지식이 많아야 돌발상황에서도 오래 살 수 있네요 ㅠ.ㅠ
식물학자라서 식물도 기르고 기계공학자라서 이것저것 만들어서 살아남은것 아니겠어요?
그러고보니 무인도에 이과생과 문과생 여럿이 표류됐는데 문과생은 고기가 되었다는 농담이 떠오르네요...
내 고기를 먹어...

화성에서 살아가기 위한 극한의 생존 미션들!
마션의 미션(?) 7가지가 정리되어 있네요. 7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동료들이 구해주러 화성에 쨘 나타나는 거겠죠?

모름지기 책은 독자를 사로잡을 줄 알아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션은 첫문장부터 눈길을 사로잡네요!
번역이 참 찰지네요

맷데이먼의 마션 띠지를 벗기면 짜잔 주황색의 귀여운 와트니가 나온답니다
아 너무 귀엽지않나요? 표정도 너무 귀엽고...화성의 번개가 치고있어요ㅋㅋㅋ
작품,번역,표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마션!
읽고 영화를 보면 다른 재미가 있지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