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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 - 구글, 스타트업 그리고 인수합병까지
서승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8월
평점 :
구글에 입사했지만 사표를 내고 창업에 뛰어든 모험기.
하하 구글2년만에 퇴사에 창업에 뛰어든 나이가 27세였다고 하네요..
이럴 때 눈물을 글썽인다고하는건가요..?
뭘해도 될 사람이란 작가분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가봐요 하하하
모두가 선망하는 구글인데 퇴사결정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존경스럽네요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는 도전기!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의 표지.
정신사납지만 예쁘네요
구글..스타트업, 실리콘밸리, 백만불짜리 아이디어...
전체적인 책의 핵심들이 적혀있군요! 표지는 작가인 서승환님이세요ㅎㅎ
열두 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서 구글에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천재들과 일하면서 어느 순간 뱀의 머리에서 용의 꼬리로 전락한 느낌이 들었다고해요.
그리고 열정 또한 없었구요. 그래서 27에 스타트업 창업에 나섰습니다.
실패도 있었지만 시행착오 끝에 아이폰용 캘린더 앱인 카나리를 개발했고
세계 최대 도메인 고대디(GoDaddy)와 인수합병에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고대디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글에 입사하게 된 걸 축하합니다!라는 메일을 받았을때..
우와- 마치 원하던 대학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느낌이겠네요
<나는 다만 재미있는 일을 했을 뿐이다>의 첫 장입니다
구글 입사가 25살............aㅏ.........
너무 동떨어져서 현실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