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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하루 5문장 영어 글쓰기 1 - 따라 쓰면 저절로 완성되는 핵심 패턴 기초 영작문 ㅣ 바빠 영어
이지은(지니쌤)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0월
평점 :

『바빠 하루 5문장 영어 글쓰기 1』
초등영어 기초를 뗀 학생들을 위한 쉬운 영작책이다. 이때 학생들은 한국말 어순과 다른 영어 문장의 순서를 잘 모르기 때문에 따라 쓰면서 순서를 익혀야 하는데, 《바빠 하루 5문장 영어 글쓰기》는 이 시기 학생의 특징을 파악하여 따라 쓰면서 패턴을 익히도록 편찬하였다.
초등 영어 교과서 문장을 ‘쓰기 지도 5단계' 즉, ① 필사하기 → ② 다시 쓰기 → ③ 조합하기 → ④ 유도 작문하기 → ⑤ 자유 쓰기 순서로 학습하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일상생활에 흔한 25가지 주제를 가지고 초등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75 종류의 문장 패턴에 적용하여 영어로 작문하도록 유도한다.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 발음은 바로 들을 수 있다.

STEP 1 따라 쓰기: 실생활에 쓰는 문장에 점선을 따라 써본다.
STEP 2 패턴 연습하기: 단어를 바꾸어 같은 패턴으로 영작해본다.
STEP 3 다시 쓰기: 해석을 보고 단어 순서를 익히며 적는다.
STEP 4 내 글쓰기 : 앞서 배운 문장에 단어를 바꾸어 자신의 의견을 적는다.
- 각 STEP에 Quiz / Error Check / Self Check 코너들이 흥미를 북돋운다.
- 각 Unit 제목 아래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대화 내용을 원어민 발음으로 바로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어 모으기, 어려웠던 문장만 모아 다시 써 보기, Topic에 맞는 글쓰기가 추가되었다.
각 Topic의 마지막 페이지에 배치한 ‘About Me’는 앞서 배운 패턴을 응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쓰는 자유 영작 코너이다. 일상적인 주제로 Unit 1~5까지 배운 다음, 이 내용을 활용하여 Title을 정하고 자유 영작을 하는 페이지로 공부한 내용이 복습도 되고 응용력도 키울 수 있는 참신한 코너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쓰기 지도 5단계' 중 4단계까지만 넣었다고 하나 마지막 5단계인 '자유 쓰기'는 ‘About Me’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중학교 때에는 영작문 수행평가와 서술형 시험을 보는데 학생들이 영어 성적에서 점수를 가장 많이 잃는 부분이다. 수행평가에서 외국인 교사가 질문도 하는데 영어로 답변해야 한다. 단어의 배열을 모르면 회화도 어렵기 때문에 영작을 하면서 문장 구성을 잘 익혀두어야 한다. 이 책에서 단어와 구가 모여 절과 문장을 만드는 법을 익히고, 이렇게 익힌 문장 패턴에 영단어만 바꾸면 여러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글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한 가지 주제로 STEP 1~4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반복 학습하는 내용이 초등학생에게 알맞다.
이 책의 내용은 4, 5학년 학생이 처음 영작을 시작할 때 공부하면 알맞은 난이도이다.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전체적으로 일기로 쓸 만한 주제가 나오기에 이 책을 공부한 뒤 영어 일기쓰기를 해보면 좋을 듯하다. 특별히 영어 일기를 쓰고 싶은 학생에게 꼭 권하고 싶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갔다. 집에 와서 학원에 갔다가 숙제를 했다는 내용만 반복하지 않고 일상적인 주제로 다양하게 글을 쓰게 되고 영어 문장도 적절한 패턴으로 쓰게 될 것이다.
컬처블룸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