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스펜서 존슨 지음, 공경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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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lalilu

 

책은 우리들에게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변화라는 도전 앞에 머뭇거리는 우리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책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저자는 2800만부 판매를 기록한 엄청난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은 독자들이 이 이야기를 읽고 많은 사람들이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했다. 왜 우리는 어떤 때는 변화기에 잘 적응해 나가는 반면, 어떤 때는 그러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우리는 격변하는 세상에서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더 행복하고 더 성공할 수 있겠지만, 우리에게 성공이란 무엇인지 정확히 말할 수 있을까? 스펜서는 치즈 이야기를 더 펼쳐서 이 질문의 답을 찾고 보여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9)”라면서 이 책의 저작 의도를 설명해준다.

 

 

그런 배경으로 이 책은 무려 2800만부라는 경이적인 판매기록을 올린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후속작품으로 20년 만에 출간되었다고 설명한다. “과연 내 치즈는 어디서 왔던 거야?”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정관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변화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된다. 신념이란 우리가 확신하게 믿는 바이지만 그 신념이 우리를 무너뜨릴 수 있는 족쇄 또는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압축하고 있는 112쪽에는 우리가 어떻게 우리 삶에 미로에서 나올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념을 유의하면서 생각하는 것을 믿음으로 만들 때 우리는 더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삶을 유익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분별하고 새로운 신념으로 우리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의 신념이 낡은 신념, 구시대적인 발상이 되어서는 결코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고정관념이라는 덫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신념이라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변화를 일으켜줄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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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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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이르는 신학 - 사랑이 결핍된 시대를 위한 대안
권혁빈 지음 / 두란노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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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이르는 신학 : Paul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하지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관통하는 '사랑'은 우리가 가진 모든 질문의 궁극적 해답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이라는 주제가 의외로 신학에서 주된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은 그야말로 미스터리다. 조직신학의 주제들에 사랑을 대입하니 얽혀 있던 실타래가 하니씩 풀리는 듯했다(p. 19).”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사랑이 결핍된 시대를 위한 대안이라는 내용을 전한다. 또한 책의 띠지도 사랑은 우리를 신학의 자리로 이끌며 신학은 우리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즉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신학을 할 수 있으며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발현된 신학은 결국 사랑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 ‘하나님신학사랑신학하나님이라는 공식으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도 신학도 결국은 하나님 중심이며 사랑 중심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그런 사랑을 우리는 자주 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 기독교가 편협하다는 말을 듣고, 왜 기독교가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을까? 그것은 사랑을 잃었기 때문이고 사랑에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조직신학의 내용을 사랑이라는 주제로 관통하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읽고 있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고 더욱 주님을 신뢰하게 되며 주님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허락하신 모든 사람들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들어준다.

 

 

하나님의 사랑의 정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이뤄졌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그분 안에서뿐 아니라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서 그분의 본성을 반영한다. 각각의 삼위가 공유하는 본질이 사랑이고 삼위의 관계도 사랑이며 궁극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세상에 드러내시는 것이 사랑이다(pp. 75-76).” 그러므로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통해 하나가 되시며 그 하나된 사랑을 통해 온 세상 만물을 다스리신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물이다. 하나님의 내재적 삼위일체를 통해 우리는 창조와 경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위대하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는 과연 무엇이고 또한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스리시는지 사랑을 통해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하나님을 본받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랑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랑으로 온전해 질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사랑의 그리스도인이 더욱 많아지게 되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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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 - 하나님이 선택하신 인물들의 삶을 따라 읽는 역동적인 성경 여행 바이블 로드 3부작 1
남성덕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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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히스토리 : Paul

 

이 책의 표지는 제목 옆에 아담에서 예수까지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또한 저자의 이름 밑에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인물들의 삶을 따라 읽는 역동적인 성경 여행이라는 책 내용 요약해주고 있다. , 이 책은 성경 인물들의 삶을 통해 성경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인물을 통해 무엇을 이루셨고, 특히 이 책이 집중하고 있는 내용은 우리가 볼 때 정말 볼품없어 보이는 인물들을 하나님께서는 왜 사용하셨을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역사의 시작과 마지막에 바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 즉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등장한 수많은 사람들 말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심을 설명한다. 또한 그 역사를 통해 이루신 모든 결과들에 대한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는 강조한다. “기록된 하나님의 목소리를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해석이다(6).” 성경을 읽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의 해석으로 성경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을 지적하며 해석하는 도구가 얼마나 중요하며 때로는 위험한지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대학원에서 기독교와 문화 석사 학위를 받았고 풀러 신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신학과 문화를 두루 섭렵한 실력 있는 목회자이다. 저자 소개를 보면 목회자가 된 후로 사역하는 교회에서 성경강의를 하게 되면 으레 인기과목이 되었고 수강강들로 만원을 이루었다는 내용을 전해준다. 얼마나 저자가 성경을 재밌고 쉽게 풀어 설명해주었는지 그려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담에서부터 예수님까지 족보를 유심히 관찰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무슨 이유로 사람들을 선택하셨는지 그 이유를 집중적으로 추적하려고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물론 그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포함해서 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드러난 주님의 뜻은 무엇이며 주님은 어떤 사람들을 사용하시는지 저자는 그것을 분석하며 소개해주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을 저자는 연약하고 초라하며 실패하고 볼품없는 자를 선호하신다(109)”라고 설명한다. , 하나님께서는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드러내심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을 향해 가져야 할 태도와 자세는 더욱 더 강한 힘을 키우고 더욱 고지에 올라가는 것보다는 우리 속에 있는 힘을 더 빼고 우리 안에 보잘 것 없는 힘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무한히 크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주님의 손에 사용됨을 보게 된다. 또한 말씀에 대한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즉 하나님의 사람의 특징은 바로 믿음과 순종이라는 강력한 두 축으로 이뤄짐을 배우게 된다. 하나님의 사람과 역사를 이끄시는 주님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들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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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한국교회 출구전략 - 교계전문가 65인이 내놓은 한국교회 미래 전망
이상화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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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한국교회 출구전략 : Paul

 

책의 표지는 교계전문가 65인이 내놓은 한국교회 미래 전망이라는 내용을 제목 바로 위에 적고 있다. , 이 책을 통해 교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이 앞으로의 한국교회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는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우리가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성경을 통해 모색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엮은 이상화 목사님의 프롤로그를 읽다보면 현재 한국교회의 문제와 아픔이 얼마나 깊고 깊은지 느끼게 된다. 교회를 개척하고 자신과 가족을 철저하게 희생한 결과 건강을 잃고 쓰러져 의식불명이 된 목사님의 내용을 읽으면서 현재 한국교회의 모습이 그 목사님과 같이 의식불명이지 않나 생각해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살아 있지만 의식이 없어 간신히 호흡만 하고 있는 모습이 한국교회의 모습이지 않나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위기의 시대 언제나 돌파구는 있다는 생각을 함께 해보게 되었다.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교회가 희망이고, 교회가 이 시대의 소망이다!”는 것을 믿는 사람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래도 교회를 믿는다. 왜냐하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의 문제를 잘 성찰하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다면 위기가 곧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총 4개의 영역(part) 가운데 33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5년 반 넘게 진행된 <교계전망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이 책을 통해 엮은이 이상화 목사님은 희망 없는 세상에 새로운 희망을 보게 하는 작은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으로 이 책을 통한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700페이지고 구성된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의 1부는 한국교회,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라는 내용을 통해 10가지의 주제를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2부는 다음세대를 생각하라’, 3부는 사회에 긍정의 시그널을 보내라’, 마지막 4부는 목회자와 교회에게 바라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보며 느꼈던 것은 원인을 제대로 진단해야 그에 맞는 처방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면 그 중심에 올바르지 못한 무엇이 작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를 바르게 진단하여 내일의 한국교회가 활력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제공하며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희망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개인적으로 이 책 2부를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추천한다. 한국교회의 내일은 바로 다음세대에 있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을 때 교회는 캠퍼스 사역의 활로를 모색해야 하며 청년 대학부 사역을 바르게 진단하고, 청소년 사역, 유초등부 사역을 점검해야 한다. 이 책이 그런 교회학교의 밝은 내일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주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나가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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