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작가는 이 책을 왜 썼을까?
이 책의 작가는 말을 잘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스피치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분야별로 어떻게 말을 하면 잘하게 되는지 알려주고 스피치는 타고나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닌 노력을 통해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을 통해 말 습관을 바꾸고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들이 함께 변화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하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있나?
이 책의 파트 01 대화편에서는 연애 대화, 가족 대화, 직장 대화, 세일즈 대화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연애할 때 어떻게 이야기해야 연애를 잘 이어갈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과의 대화에서 표현을 잘 하지 않는데 가끔은 가족들에게 표현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직장에서 상사와의 관계를 잘 갖기 위해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세일즈를 할 때 고객들에게 어떤 멘트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파트 02 대중 스피치 편에서는 대중 스피치, PT 스피치, 1인 방송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야기해주며 아무리 간단한 스피치여도 준비하지 않고 임한다면 아무리 말을 잘하는 사람이어도 말을 못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준비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항상 준비된 스피커의 자세를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ow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까?
앞으로 나는 책에서 이야기한 상황들에서 나의 감정이나 생각을 앞세워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나온 이야기들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말을 경청해주고 그 말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뽑아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1(닐). 생각/주장/평가
나는 박두리, 민수경, 이창순, 안규호, 김주연, 남지윤, 이솜귤 작가가 쓴 '한 권으로 끝내는 스피치 멘토링'이 대중 스피치만이 아닌 평소에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상황별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3(쌈). 내 생각에 대한 이유 3가지
왜냐하면 첫째, 자기개발서라고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내용을 이야기하거나 한 사람이 많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한 장을 맡아서 저술하여서 필요한 정보를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고 내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책에서 찾아서 바로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며 둘째, 스피치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얼마든지 키워서 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하면서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 이야기를 해주어 막연히 자신감을 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앞서 있던 경험을 이야기해주어 신뢰성을 더 높여주었기 때문이고 셋째,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 최근 트렌드에 맞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주제로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1(일). 자신의 결론, 2% 평가
그래서, 나는 박두리, 민수경, 이창순, 안규호, 김주연, 남지윤, 이솜귤 작가가 쓴 '한 권으로 끝내는 스피치 멘토링'이 스피치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도 말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상황별로 스피치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좋은 주제로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그 주제에 대해 깊게 들어가서 통달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얕은 지식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한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