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문학동네 시인선 57
윤희상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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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종교가
너와 내가
나와 내 속이
모두 평안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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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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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무기력을 사랑해. 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 없음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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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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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서 태어난 인간에 대한 고찰
순간의 우울이 아니라 한 생애의 걸친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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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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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가난을 잘 버텨내서 더 슬픈 사람들
살이 한움큼 떨어지는 것 같은 이별들
슬픈것보단 아픈 소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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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아비
김애란 지음 / 창비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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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소설가하면 떠올리는
명랑하고 서럽고 촉촉한 감성을 가장 잘 나타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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