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의 기분 문학동네 시인선 41
박상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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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시집
삐딱한 숙녀들의 미묘한 감성
깨진 유리조각처럼 반짝거리지만 날카로운 이야기들
사춘기 그 자체
박상수 교수님 수업 못 들은게 한이 됐음 4년만 더 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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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교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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