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미래엔에듀우리의 생활 모습을 배우는 과목인 사회는어려운 내용과 낯선 용어로 교과서마저어렵게 느껴지게 하는 과목이지요.그래서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보면 아이가잘 설명하지 못하는데요. 어려운 사회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초코 사회]6-2 교재를 만나보았습니다.초등의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는<사회 한눈에 보기>를 통해 그동안 초등 과정에서 배운 사회의 주요 내용들을 떠올려 봅니다.초등 6학년 2학기 사회에서는 '세계의여러 나라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배워요. 학습한 배울 내용을 <교과서 쏙쏙>에서관련 이미지와 어떤 것을 배울지 알 수 있어요.교재의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알고있는지 확인하고 QR코드로 추가 문제를 터치하면서 한 번 더 익힐 수 있어요.<그림으로 보는 용어>에서 어려운 사회 용어들을 그림으로 학습하며 확실하고 완벽하게 용어를 이해하고 익힐 수 있어요.아이가 초성퀴즈라 더 좋아해요. [초코 사회]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가 어렵다는 생각 없이 문제를 푸는 것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사회 교과서를 한번 정리해 주려교과서 좀 챙겨 오라 해도 매번 잊어버리는아이인데 [초코 사회] 안에 배우는 것이다 들어있어 걱정이 없어요. [초코 사회] 속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실력을 쌓으니 학교 단원평가 결과도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학교 공부도 빈틈없이 채울 수 있어요.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게정리해 주고 온라인 학습 서비스까지 활용 가능한 [초코 사회]로 사회 공부재미있게 해보세요~~#도서협찬 #미래엔에듀#미래엔 #초등코어 #초등사회 #사회문제집#초등사회문제집 #교과사회 #초등교과학습#미래엔교과서길잡이 #6학년2학기사회#초등단원평가 #자기주도학습#초등코어초코 #교재협찬 #개념학습#학교시험대비 #초등사회개념 #초등사회어휘 #초등사회기본서
#도서협찬 #부크럼반짝이는 윤슬로 가득한 도서의 표지에까만 글자의 제목을 세 번쯤 되뇌어 읽으면마음이 가득 차는 도서를 만났습니다.'이 책은 제목이 다했다'라는 생각을저만하는 건 아닐 것 같아요.도서는 이번에 제대로 처음 읽어 보았지만제목은 이미 알고 있었더라고요.살아가면서 위기가 없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그럴 때 우리는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필요합니다. 도서는 그걸 담고 있네요.조용하고 따뜻하게 말입니다.6개의 장을 담고 있는 도서 중 저는 3장 사이의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부분이참 좋았어요. 나의 엄마와 엄마인 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더 다듬어지고 더해진 전면 개정판을만난 건 행운인 것 같아요. 책 속 작가의손 편지도 책만큼이나 다정합니다.열심히 산다고 생각하지만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변수가 두렵고, 뒤돌아보면 잘하고 있는 건지 갈피를 잡기 힘들 때한 번씩 펼쳐보면 좋을 도서에요.[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를읽으며 단어 하나의 힘이, 무장한 줄의힘이 다시 한번 참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적어두고 싶은 문장이 참 많은 책.[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로위로와 응원을 받아보세요~~#도서협찬 #부크럼#에세이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추천 #에세이 #신간에세이#행복에세이 #자존감에세이 #정영욱에세이 #에세이추천 #위로에세이 #응원에세이#필사하기좋은책 #선물하기좋은책 #책선물추천 #응원선물 #위로 #잘했고잘하고있고잘될것이다#좋은글귀 #책리뷰 #도서추천 #선물 #아마존베스트셀러
#도서협찬 #한솔수북 우리 아이들 마음이 힘들 때 친구가 되어 줄도서 [너와 나를 안아주는 달달한 마음]을만나보았습니다.우리 아이들 성장하며 많은 관계를 맺게 되고 그 안에서 생각지 못한 고민과걱정을 만날 때가 있어요. 그런 고민을들어주고 응원의 편지를 담은 도서.아이들의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할고민들을 6컷 만화로 쉽게 읽으며공감할 수 있어요아이들의 고민에 응유 자매 작가님들이따뜻한 응원 편지로 답하며 아이의상처받은 마음을 읽어주고 용기도 줍니다.작가님들의 경험을 토대로 답을 해주니아이가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자신만의 고민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안도감과 힘을 얻을 수 있네요.각 고민마다 고민 해결을 위한 특급 비법을알려주니 따라 해보며 자신만의 고민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너와 나를 안아주는 달달한 마음]의가장 큰 매력은 마음놀이 페이지를 통해아이가 직접 그리고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 볼 수 있는 것이에요.저희 아이는 귀여운 걱정 인형이 온몸으로걱정을 걸러 줄 거라며 옷을 그물처럼 표현했어요. 아이들의 그림과 글을 보며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살필 수 있네요.재미있는 미션이 너무 많아서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너와 나를 안아주는 달달한 마음]은먼저 아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고가족 그리고 친구, 잘하고 싶은 마음까지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히 어루만져 줍니다.우리 아이들 세상을 살아가다 아픔과상처를 만나더라도 마음 닫는 일 없이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을도서를 통해 배워보세요~#도서협찬 #한솔수북 #너와나를안아주는달달한마음 #마음읽기 #응원 #고민 #마음놀이#초등추천도서#어린이추천도서#어린이마음놀이 #마음가짐#마음챙김
#도서협찬 #다산어린이인류 대멸종의 비밀을 풀기 위한 이정모 털보관장과 아이들의 고생대시간 여행 첫 번째 이야기[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은 과학 분야베스트셀러 [찬란한 멸종]의 저자이신'털보관장' 이정모 관장님의 어린이를 위한새로운 교양 만화 시리즈입니다.언젠가 우리가 마주할지 모르는 여섯 번째대멸종을 막기 위해 2040년 털보관장님은자연이를 냉동 캡슐에 잠들게 했어요. 그런데 자연이는 인류가 멸종한 2150년 홀로 깨어나고, 털보관장님의 부탁을 따라 현재의 필호를 데리고 고생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 생물들을 관찰해요.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은 아이들이 읽기 쉽게 만화로 과거 지질 시대의 기후와생태를 재미있게 알려줍니다.멸종이라는 것은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이라 두려움만 가득했는데 도서는 멸종이 진화의 원동력이라고 알려주고,다만 지금 우리 인류의 잘못으로 우리가 너무 빠른 위기를 맞고 있기에 지구와 좀 더 오래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도서를 통해 알려줍니다.5억 년 전 멸종 생물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생물들의 특징과생존을 위해 어떤 진화를 했는지, 생활 환경 등을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삼엽충처럼 아이들이 알고 있는 고대 생물도있지만 생각보다 잘 모르는 생물들을도감으로 만나보니 아이들은 자연의 신비로움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과학 어휘까지 키울 수 있는 생물 도감과 그림과 설명을 통해 멸종 생물의 특징을한눈에 쉽게 알 수 있는 <멸종 돋보기>도비교해 보는 재미가 아주 큽니다.1권을 읽자마자 바로 다음권이 읽고 싶을만큼 재미와 학습효과 모두를 갖추고지금 우리 모두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을 꼭 만나보세요~~#도서협찬 #다산어린이#어린이를위한찬란한멸종1#멸종이야기 #초등과학 #생물#멸종 #멸종동물 #털보관장님#찬란한멸종 #대멸종 #생태 #여섯번째대멸종 #시간여행 #지질시대 #캄브리아기 #기후#어린이찬란한멸종 #초등과학 #과학 #책추천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서대문자연사박물관
#도서협찬 #한솔수북 #책담요즘 아이들도 어른들도 스마트폰이 없는생활을 상상도 못하고, 영상에 너무 익숙해진 생활에 빠져있어요.그래서 '문해력'에 대한 관심도 높지요.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일고 이해하는 것만이 아닌 사고력과 표현력, 그리고 논리적 사고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어쩌다 만난 국어]를 만나고 아이와[어쩌다 만난 수학]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일까? 했는데 짐작대로 공준표와방정식, 세인이가 등장해서 더 반가웠어요.[어쩌다 만난 수학]에서 세 친구가 녹산사의유실된 금동 불상을 찾아 방송 인터뷰를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돼요.수학 천재였던 방정식은 물론 다른 두 친구들도 문해력 부족으로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하며 인터뷰를 망치고 말아요.그런 세 친구들 앞에 국어 천재 김성운이전학 오고 독서를 많이 한 성운이의 이야기에친구들은 모두 빠져들었어요.성운이를 보며 세 친구들은 독서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되고 지원군인 박청강 소설가가국어 선생님으로 등장하며 함께 독서 모임을만들고 함께 읽고 독후감을 쓰며 성장해요.[어쩌다 만난 국어]에서는 재미있는이야기 속에서 '국어'를 왜 잘해야 하는지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물론 읽고 어떻게더 나아가야 하는지를 쉽게 알려줍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부분은 주인공들이책에서 읽은 작품 '자기 앞의 생'과'빅걸', '빅보이'를 저희 아이도 읽어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는 거예요.보육원에서 살고 있는 성운이가 엄마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응원해 주는 친구들의 모습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성운이가 엄마를 찾기 위해 출연한 우리말퀴즈에서 순우리말, 관용어 표현 등 아이들국어 학습에 도움 되는 내용도 많아서유익했습니다.[어쩌다 만난 국어]에서는 고정욱 작가님의국어 사랑을 잘 느낄 수 있고 성운이를통해 자라나는 환경보다 자신의 삶을스스로 어떻게 잘 이끄는 게 중요한지 알게 해줍니다.국어와 문학에 대한 흥미를 알게 하고,책을 읽으며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어쩌다 만난 국어]를 만나보세요~#도서협찬 #한솔수북 #고정욱_글 #어쩌다만난국어 #국어#문해력 #독서 #문해력키우기#국어소설 #청소년국어소설#초등추천도서 #청소년추천도서#고정욱작가 #한국어 #문학 #책담#어쩌다만난시리즈 #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