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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 (스프링) - 100개 주제별 1000패턴으로 실전 영어회화 완전 정복!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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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위에 좋아하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외국어 공부를 한 경우를 봤다. 나도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보면 될까싶어서 도전 해보았지만 자막없이 보다가 무슨 내용인지 답답해 자막을 켜게 되었고, 자막을 켜니 나도 모르게 듣기보다는 눈이 먼저 자막에 집중하게 되었다. 결국 흘려듣게 되면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해서 많이 시청하지 않는 이상 그들처럼 되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대본을 학습하지 않은 상태의 흘려듣기만으로는 회화 공부가 안되겠다 싶어서 더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에 관심이 갔다.



저자는 영어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자주 쓰는 실전 영어회화 패턴들을 알아야 하고, 영어회화를 가장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입에 달고 사는 회화 패턴 위주로 많이 말해 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예전에는 짧은 문장이라고 우습게 봤는데 지금은 그 짧은 문장을 외우는데도 오래 걸린다. 생각해보면 짧은 패턴의 문장으로 말하기 연습했던 것들이 입에 짝 붙어서 바로 입 밖으로 나왔던 것 같다. 이 교재에 나오는 문장들은 생각보다 길지 않아 반복적으로 따라 말하다 보면 회화 실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재는 주제 1개당 필수 회화 패턴 10개, 문장 20개를 3쪽에 걸쳐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100개의 주제를 하루에 1개씩 100일간 학습하도록 학습 체크 일지도 제공한다.

주제 1개당 한 장 반정도를 학습하면 되어서 한 문장을 3회독 한다고 해도 긴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아 보인다.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따라 말하기에 좋고, 음원을 따로 다운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또 한 주제가 끝나면 문장 속 단어와 표현이 총정리 되어 있어서 학습한 예문에서 모를 수 있는 단어와 표현들을 확실히 익힐 수 있어 좋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교재의 사이즈가 휴대폰 보다 조금 커서 가방에 쏙 들어간다는 점이다. 휴대하기 좋아서 가방에 넣어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꺼내어 학습하기가 정말 좋다. 책을 받자마자 콤팩트한 사이즈에 웃음이 나며 얼른 가방에 넣었다. 지하철 타고 가면서 스마트폰 대신 책을 꺼내 주제 1개를 끝냈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시간을 효율적으로 썼다는 생각에 더 그랬던거 같다.

'이번이야말로 영어책 하나를 마스터해보겠다',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라고 마음먹은 분이라면 자주 쓰는 실전 영어회화 패턴들로 만들어진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회화 패턴 1000>을 꾸준히 학습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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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오사카 - 나를 찾아 떠난 일본 여행 이야기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7
김에녹 지음 / 세나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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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얼마전 친구들과 다녀 온 오사카 여행의 아쉬움으로 인해 다음 여행을 더 즐겁게 즐겨보고자 읽게 된 책 <한 달의 오사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관광지 위주의 맛보기 여행일 수 밖에 없다. 나만해도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유명한 관광지 위주의 여행이었고, 일본에서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주문받은 물건 구입으로 인한 쇼핑이 주가 되어서 바쁘게 움직인 여행이었다. 다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첫 여행이라 뭘 하든 즐거웠지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다음 여행을 계획하며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저자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기'로 계획없이 오사카에서 한 달을 머무르며 다양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경험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한 달을 지내면서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일본 문화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 것에서 의미를 찾고, 오사카 남부와 북서부 지역의 여유롭고 한적한 소도시까지 여행하며 그 도시에서 보고 느낀 느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4월 벚꽃 절정 시즌에 여행 가기를 바랐지만 다들 일정을 맞추기 힘들어 벚꽃이 피기 전에 다녀와서 아쉬웠는데 책에서나마 일본 벚꽃놀이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우리나라, 일본 모두 벚꽃놀이를 하지만 벚꽃을 즐기는 분위기는 서로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mbti 계획형인 친구의 일정에 따라 여행을 즐기다 보니 믿는 구석이 있어 여행지의 정보를 많이 습득하고 가지 않았다. 가이드를 자처한 친구 덕분에 편하게 여행을 다녔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여행가서 뭐했지?" 하며 아쉬워했던 것 같다. 그 아쉬움 때문에 또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겠지만... 난바, 신사이바시, 우메다 등등 '어디어디 갔었지' 방문했던 장소를 사진 한 컷 한 컷으로 기억해보다가 책의 사진자료에서 도톤보리, 글리코 상 사진을 보니 여행에서의 느꼈던 감정이 살아나는 듯하다.

덴노지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저자가 초고층 전망대 '하루카스300'에 다녀왔다는 내용을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어? 나도 전망대 가서 통유리를 뒤로 하고 오사카 시내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사진 찍고, 맛있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책을 보며 여행에서 느낀 즐거움을 더 떠올렸다.

개인적으로 술을 잘 안 마시지만 저자의 맥주 공장 투어 이야기를 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 가격도 저렴하고 프로그램도 알차다고 소개되어 있으니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해보고 싶어진다.

책의 후반부에 보면 구라시키 미관지구라는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북촌한옥마을이나 전주의 한옥마을과 같은 느낌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 곳을 '이번 한 달 살기의 1등 같다'고 말한다. 사진으로 봐도 한적하고 고즈넉한 길거리가 관광지 같지 않게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아 보인다. 일본 특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으며 걷고 싶은 거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사카 여행을 계획할 때 꼭 방문해보고 싶은 장소로 저장해 둬야겠다.

계획하지 않은 여행에서의 즐거움, 자유로움, 여유로움을 느껴보고자 할 때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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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왕초보 일본어회화 10분의 기적 : 기초패턴으로 말하기 -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기초패턴으로 일본어 말문트기 | 본 교재 인강 | 교재 MP3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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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본어를 꾸준히 공부해 보려고 하던 참에 알게 된 해커스 교재이다. 우선 이 책의 표지 '기초패턴으로 말하기' 부분이 시선을 끌었다. 히라가나는 학습을 끝냈고, 가타카나는 외우고 있는 중인데 짧고 쉬운 문장이라도 반복적으로 학습하지 않으면 외웠던 문자와 발음도 잊어버리게 될 게 뻔해 기초패턴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재를 받고 day1을 학습하는데 말하고, 읽고, 쓰고 반복하다 보면 실력이 조금씩 늘겠다 싶어 웃음이 지어졌다.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만능 기초패턴 70을 day1부터 day70까지 학습하도록 구성해 놓았다.

하루 학습량을 보면 step1~step3로 구성되어 있고, 권장 학습시간은 step1 3-4분, step2 2-3분, step3 2-3분으로 총 10분만 투자하면 될 정도로 부담없이 공부할 분량이다.





첫 날은 '데스' 패턴을 학습하면서 6개의 문장, 단어를 배울 수 있었다.

교재의 맨 위 학습할 문장의 패턴구조를 파악하고, QR코드를 찍어 5개의 활용 문장을 일본어 음성으로 들으며 학습할 수 있다. 문장의 발음이 한글로 써져 있어 읽는게 어렵지 않지만 일본어 발음과 억양을 듣고 따라 말하기 해보는게 가장 중요하니 step1은 반복해서 듣고, 큰 소리로 말하기 해야겠다.

step2는 앞에서 학습한 문장을 우리말 문장을 보고 패턴을 사용해서 말하고, 써보는 단계이다. 문장을 써보면서 패턴과 단어를 잘 외웠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step3는 오늘 배운 패턴을 짧은 회화로 따라해볼 수 있다. 이 부분도 step1과 마찬가지로 음원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으니 발음을 들으며 학습하는게 좋겠다.





문장을 듣고, 읽고, 말하고, 써보기 까지 하는데 쓰는건 잘 안 외워져서 어렵다. 히라가나, 가타카나 외우기가 아직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반복적으로 써보려고 하고 있다. 하다보면 쓰는 것도 잘하는 날이 오겠지...^^




지금 우리 동네 고등학교는 제2 외국어가 중국어, 일본어던데, 나 예전 고딩 때는 중국어, 독어여서 일본어는 진짜 1도 모른다. 얼마전 친구들과 일본 여행 다녀온 후 일본어에 관심이 생겨 늦게나마 공부 좀 해보려는데 쉬운 호칭이나 숫자도 아는 게 별로 없다. 눈으로 읽고,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써가면서 외우는 중인데 마음처럼 글씨가 예쁘게 써지지 않는다. 단어나 문장이 잘 외웠졌으면 글씨도 예쁘게 써보도록 신경써야겠다.^^

이 교재는 한국어 발음이 써져 있어서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몰라도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고, 음원을 다운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QR코드로 바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기초패턴으로 하루 10분 투자하면 일본어 왕초보인 나도 일본어를 술술 말하는 날이 올거라 기대하며~ 일본어 왕초보 분들~ 함께 공부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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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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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사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된 저자는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했지만 사회운동을 하며 이듬해 서울대 국사학과에 재입학했다고 알고 있다. 지금은 수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국사학과 출신이지만 의예과에 입학한 특이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저자의 수학 공부 방법이 궁금해 더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이 책은 우리는 먼 길을 돌아가는 공부를 하고 있다, 입시 성공은 과감한 결단을 필요로 한다, 수학의 지름길을 찾는 공부법, 아이의 성향에 따른 맞춤형 지도가 필요하다의 내용으로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수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많이 듣는 말이 있다. 수학은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되어 있어 어느 한 부분이 펑크가 나면 따라가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 책에서는 수능은 결정적으로 고등학교 2~3학년 수학을 다루는데 중학교 수학의 대부분은 고등학교 2~3학년 수학과 별 상관이 없다고 한다. 수능 수학의 관점에서 보면 중등 수학의 10%만 알아도 고등학교 수학을 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하니 중학교 때 수학이 부족했던 학생이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저자가 알려주는 '수학의 지름길에 올라타는 공부방식의 3가지 조건'을 숙지하고 수능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면 좋겠다.


수학의 지름길에 올라타는 공부방식을 보면 첫번째로 수능을 목표로 한다면 저자의 수학 공부방식은 확실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부분 중에 고등 수학에 나오지 않는 부분을 빠르게 훑고 지나간다면 불필요한 학습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으로 수능 수학 공부를 할 수 있겠다.

두번째로 '계통'적인 접근 방식을 시도하라고 하면서 방정식을 공부할 때 통으로 묶어서 한꺼번에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중1 때 '일차방정식'을 한다면 바로 이어서 '이차방정식', '삼차방정식', '지수·로그 방정식'을 공부하는게 좋고, 방정식은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공부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모의고사 풀이법을 추천한다.

저자는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패스하고, 책에서 설명하는대로 수능 수학을 공부한다면 대한민국 입시에서 성공하는 지름길이 될거라고 강조하고 있다.

울아이가 조금이라도 어렸다면 수학 공부하는데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을텐데 아쉽게도 고딩이라 이 책에서 안내하는대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저자도 이 책을 초4~중1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강력추천 한다고 말한다. 내가 이 책을 읽어 보고, 울아이들의 경우를 봐도 수능 수학 공부는 빠를수록 좋고, 학교 시험에 부담이 덜한 초4~중학생 시기의 아이들이 저자의 방식대로 학습하는게 효율적이고, 수학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지 않을까 싶다. 수학 공부에 관심있고, 수능 수학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안내받고 싶은 초중등학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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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 2025 개정, 하루 10분! 일본어가 저절로 외워지는 새로운 공부 습관 진짜학습지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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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50음도를 외우긴 했는데 꾸준하게 하지 않아서 완벽하지가 않다. 이참에 일본어 왕초보 딱지는 떼보고자 시원스쿨의 <일본어 진짜학습지 첫걸음>으로 학습 해보려는 중이다. 하루 1장으로 부담없이 할 수 있고, 습관을 잡기에 좋은 교재인 것 같아 보인다.


이 교재는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일상 생활 문장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총 60day로 구성되어 있다.

DAY6까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DAY9까지 탁음·반탁음, 요음, 촉음·발음·장음을 학습하게 되어 있는데 우선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큐알코드를 통해 학습해야 하는 단어들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에 학습해야하는 단어가 꽤 많지만 쉬운 단어들이라 읽고, 쓰고 반복하면 STEP2에서 다루는 테스트를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한 장으로 된 학습지를 보면 쓰기란이 부족해 보일 수 있는데 이 학습지는 부록으로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기노트>를 따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DAY8까지 활용하면 된다.

DAY10부터 DAY60까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인사말 표현을 시작으로 명사문 표현, 의문문 표현, 숫자 표현, 권유·제안 표현 등 다양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교재를 세부적으로 보면 STEP1에서는 하루 학습해야 할 내용을 익히고, STEP2는 주어진 단어를 사용하여 실생활 문장을 만들어 일본어를 연습하도록 하게 했다. STEP3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학습한 부분을 완벽히 암기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빨리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JLPT N5 기출 유형도 맛보기로 살짝 다루고 있어 JLPT를 준비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 듯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회화 표현을 짧은 예문을 통해 학습할 수 있고, 필수로 익혀야 할 단어를 체크하고 문법까지 익힐 수 있게 구성해두어 알고 있는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 연습하면 실력을 빨리 키울 수 있을거 같다.

하루 분량이 많지 않아 부담은 없지만 혼공이 어렵다면 유료강의를 통해 학습하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보면 좋을 듯 싶다. 유료강의 커리큘럼을 보니 <일본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단계부터 스텝업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교재들로 꾸준히 학습한다면 JLPT 3급까지 충분히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자아자 화이팅!!



이 교재의 부록으로 일본어능력시험 JLPT N5 모의테스트가 있다. 목적 없이 공부하면 꾸준할 수 없는데 부록을 보고나니 'JLPT N5 준비해볼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 1장 부담없이 재미있게, 6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해 본 후 JLPT N5 모의테스트 결과가 잘 나오면 시험보러 가야겠다 ^^

일본어에 관심이 있어 히라가나부터 재미있게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라면 시원스쿨이 만든 학습 프로그램 <일본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추천!!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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