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최상위권 따라잡는, 대치동 스터디코드 입시 바이블
서보현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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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 - 서보현

#도서지원

죽음의 삼각형이라, 누군가에겐 어렵지 않은 표현일지 모르지만 나는 처음 만난 문구이다. 94년 도입된 수능은 2008년 등급제 출현으로 단순한 학력의 평가를 너머 내신과 논술까지 다방면으로 아이들을 쥐어짠다. 여기서 이 3가지 통과의례를 ‘죽음의 삼각형’이라 칭하니 여기서부터 흥미도가 쭉쭉 올라갔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준비해야 하는 입시에서 한번 더 삼각형이 뒤바뀐다. 내신, 수능, 생기부!

왜 이렇게 바뀌는 거야? 당장 코앞에서 입시를 맞닥뜨리는 학부모들에겐 불만이 터진다. 실제로 바뀌는 입시 요강을 낱낱이 파헤쳐 준다. 혹자에게는 지금이 더 초죽음이지 않나? 안 그래도 버거운 입시가 더욱 더 지옥같이 느껴질 수 있겠다. 하지만 저자는 94년에도, 2008년에도, 다가올 28년에도 바뀌지 않는 대학의 입장을 힘주어 설명한다.

‘도망가지 않을 학생, 성과를 낼 학생!’

방법은 대동소이하게 바뀔지언정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조언한다. 바로 실력. 실전 아닌 실력을 처음부터 단단하게 쌓아올려 둔 후 전략적으로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말하는 저자의 필력과 입시 정보내용들이 정말이지 흥미로웠다. 책의 후반부터는 실제적인 학기별 전략들이 세세하게 나와 있다.

#죽음의삼각형 #서보현 #교육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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