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이 답이다 (리커버 에디션) - 행동과 실천의 심리학
이민규 지음 / 더난출판사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동과 실천의 심리학 실행이 답이다

가슴에 와닿는 제목이지요?

일을 함에 있어서 늘 실행력이 문제입니다.

2023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올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절로 돌아보게 됩니다.

년초에 알마인드까지 사용해서 적어보았던 2023년 올해 버킷리스트도 다시 꺼내서 봅니다.

실행 한 것도 있지만 실행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과 부끄러움 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니 몸을 움직이는 운동적인 부분에서는 영 점수가 시원치 않네요.

그런데 사실이 그것이 나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

건강이 제일이라고 정말 깊이 느끼고 있는데, 실천의 측면에서는 비루하기그지없습니다.

그런데 더 불안 한 것은 아마도 2024년 초에 나는 또 이런 소망을 세울 것이고, 연말에 다시 또 이런 마음을 똑 같이 느끼게 될 것 같은 두려움 입니다.

이나이에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눈이 번쩍 떠지게 노오란~

<실행이 답이다>라는 책을 손에 잡았습니다.



- 생각을 성과로 이끄는 실천 지랫대 20 - 이라는 소제목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지요.^^

'음... 20개 정도면 충분할 것 같군...' ^^

이 책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이민규 교수님이 쓰신 책입니다.

저는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하루 1%, 모닝 퀘스천, 생각의 각도등 교수님의 책은 여러권 읽었습니다. 늘 찾아읽게 되는 이유는 쉽게 읽히고 동기부여를 주며 바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강한 자극과 솔루션을 주기 때문입니다.

출간하시고 나서 해주시는 강의도 책을 읽고나서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책 내용과 생각이 정리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방향이 잡힙니다.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를 달라.

구라도 들어 보이겠다 - 아르키메데스


니다.

질문은 언제나 답보다 중요하고,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 수 없습니다.

1장 결심 목적지를 확실히 정하라

성공의 첫 단계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결정하는 것이다

1장의 내용은...

로드맵을 그려보면 지름길이 보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면 그 안에서 답이 저절로 드러나지요.

꺼꾸로 생각하며 스케쥴링을 해보면 지금 해야할 일이 명확해 집니다.

대비책을 마련해두면 그 어떤 돌발상황도 두렵지않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하게 되는 방법은 공개적으로 선언을 해버리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절박한 이유를 찾아내어 보세요. 그러면 그 누구도 못 말립니다.

하나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사례와 솔루션이 자세하게 잘 놓여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3단계


첫째, 문제가 있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둘째, 문제를 제대로 정의해야 한다.

셋째,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보고,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선택해 실행에 옮긴다.


지금 하십시오 / 작자미상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밝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까지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하는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수 있습니다.

미소를 지으려면 지금 웃어주십시오.

당신이 주저하는 사이에 친구들이 떠날 수 있습니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노래 부르기엔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때는 지금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이 글에서는 한참을 머물러 있었습니다.

나는 어느 방향으로 열심히 살아야할지 고민과 마음의 소리를 들어봅니다.

▶ ​하루 종일 정신없이 바쁘게 보낸 것 같은데 일은 줄어들지 않고 스트레스만 쌓인다면 자신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노트를 꺼내놓고 집중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시간을 적어보는 것이다.

일주일만 시간 관리 내역을 제대로 기록해 보면 그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쳅터마다 이렇게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곳이 있어서 책을 읽는 것을 넘어서 작가와의 대화, 나 스스로와의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같기도 하고 워크북 같기도 하고.. 독서모임하기에 참 좋은 책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지요~^^

▶ 분주하지만 성과가 없다면 간간히 자문해 보자.

나는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단지 활동적으로 일하고 있을 뿐인가?

그대가 지금 하고 있는 낮은 수준의 쉬운 일은 무엇인가?

은근히 외면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하기 싫은 일은 무엇인가?


2장의 이야기는..

지금 당장 실천하세요. 가장 적당한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크게 이루어지지요.

죽음의 사선을 설정해 놓으면 미루는 일이 없어집니다.

도전을 즐겁게 하는 방법은 실험이라고 생각하면서 해보는 것입니다.

필요한 도움이 있나요? 그럼 진심을 담아서 요청해보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관찰하고 기록하면 저절로 달라지는 자신을 발견하실꺼예요.

쉬운일에 빠지면 중요한 일을 놓치게 되는 치명타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사례와 솔루션이 자세하게 잘 놓여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줄을 칠 곳이 아주 많습니다. 여기저기 얼마나 많은 줄을 쳐놓았는지요..하하

저는 재독을 좋아하는데, 두번 째 읽을 때는 재독 위주로 읽으면 빨리 읽히면서도 중요한 것을 더 강화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가르치려는 사람보다 자신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또한 자신에게 충고하려 드는 사람보다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고 한다.

왜 그럴까?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조언을 구하지 않을 것이고, 존경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배우려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사람들이 자신을 돕지 않는다면 두 가지 이유 중에 하나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적절하게 요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천년의 세월을 산다는 느티나무는

보통 25m까지 자란다.

하지만

씨앗은 겨우 4mm 크기

잊지 말아라

위대한 성취도

작은 시작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3장 유지의 내용은..

스스로를 더 넓게 규정하세요. 더 큰일을 하게 됩니다.

'아니오'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그러면 '네'라고 말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돌고 스스로 퇴로를 차단하세요

무조건 열심히 사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 부가가치를 따져보고 하세요.

목표에서 눈을 때지 말아요. 그럼 결국은 그곳에 가있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한 발 더 나아가세요. 그 한 반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 됩니다.

실행력을 기르면 뭐가 좋아지나요? 저절로 실천이 쉬워집니다.^^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주제에 대하여 사례와 솔루션이 자세하게 잘 놓여있습니다.


▶ 책을 많이 읽고 싶은가?

그렇다면 책을 많이 읽고 싶다고 소망하는 대신 나는 일주일에 책을 한 권 이상 읽는 사람이다라고 명확하게 자신을 규정하자.

실천을 잘하고 싶다면 자신이 의지박약자라 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털어내고, 나는 결심하며 반드시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단호하게 규정하면 된다.

아이디어맨이 되고 싶은가? 그러면 그냥 나는 무슨 일을 하든 남다른 아이디어를 하나씩 떠올리는 사람이라고 규정하자.

그러면 자기 규정이 우리를 그쪽으로 이끌어간다.


▶ 분주하지만 성과가 없다면 간간히 자문해 보자.

나는 생산적으로 일하고 있는가?

아니면 단지 활동적으로 일하고 있을 뿐인가?

그대가 지금 하고 있는 낮은 수준의 쉬운 일은 무엇인가?

은근히 외면하고 있는 높은 수준의 하기 싫은 일은 무엇인가?


거북이가 승리한 진짜 이유는

토끼가 경쟁자인 거북이만 보고 경주에 임한 반면, 거북이는 오직 정상에 올라 깃발을 꽂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대가 깃발을 꽂고 싶은 정상은 어디인가 생각의 끈을 놓지 않고 날마다 뭔가 행하고 있는 그대의 5년, 10년 후 목표는 무엇인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생각들로 그대의 머리를 채워야 하겠는가.

지금부터 내가 눈을 떼지 말아야 할 내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 한 발 더 나아가 그 한 발 차이로 승부가 결정된다.

포기하면 안 되는 경우가 두 가지 있다. 포기하고 싶을 때와 포기하고 싶지 않을 때!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다짐을 강하게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산다는 것은 실행만이 답입니다.

이 책은 실행을 하겠다고 생각만 한다고 실행이 되지 않는 이유를 조목조목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20개 중에 하나씩 1%씩만 변화를 시도해도 분명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과 편집이 너무나 눈에 잘 들어오고 편하게 읽히게 배려해주셔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로에서 "~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삶이 아니라 "그래, 이번에는 ~ 을 했으니 얼마나 잘 했는지 몰라~"라고 하는 우리의 삶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누구나 한번 읽으면 후회하지 않을 책..

꼭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2023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4년의 문을 여는 작업을 하며

아자 아자 아자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숙면여행
브레이너 제이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쁘게 사는 사회인으로써 놓치지 쉬운 잠에 대해서 정신적, 심리적으로 자세하게 풀어준 흔치않는 책입니다. 인생의 3분의 1은 잠을 자면서 사는데 잠에 대해서는 무관심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잠의 중요성과 숙면을 위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입니다 -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숙면여행
브레이너 제이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된 이유는요~

한동안 정말 미친듯이 일 할 때가 있었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에서는 같지만 내용이 조금 다른 새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공부하고 정리하고 강의하고, 공부하고 발표하고 강의하고...

밥먹는 시간도 잠자는 시간도 아까운 시절이었어요.

한 5년 이렇게 공부에 몰입하면서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누워서 잠을 자지 않고 최대한 안자려고 버티면서 책상에서 엎드려서 잤습니다. 물론 불은 아주 환하게 켜놓고 말입니다.

부모님이 강인한 체력을 물려주셔서 그렇게 일하고 밤새면서도 피곤한 줄 몰랐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저의 체력에 혀를 내둘렀다지요. "저는 원장님 같이 하면 죽어요~" 하면서요.

그때 저는 외려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는 사람을 보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속으로 '저사람은, 일에 대한 열정이 적은 것이 분명해!'라고 제 마음대로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느날 몸에 이상이 느껴졌습니다. 병원을 가게 되었고 의사 선생님의 욕을 바가지고 듣게 되었고 두번이나 수술을 하게 되었지요. 가뜩이나 기억력도 안 좋은데 전신마취의 두번의 수술이라니요..흑..


건강을 챙기려고 이책 저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하다가 제가 제일 무시했던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어요. 잠은 그냥 자는 것이 아니라, 잠을 안자면 내 삶이 어둠에 잠식 당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책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오늘밤, 당신의 도착지는 숙면 입니다'의 작가는..

70만 구독자를 가진 '브레이너 제이의 숙면 여행이라는 유투브'를 운영하는 브레이너 제이 입니다.

방송에서의 매력적인 목소리처럼 책을 읽는데 책에서도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하하

제가 몸이 상한 다음에야 알게 된 '잠의 중요성'을 이렇게 자상하고 다양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있었다니 깜짝 놀랐어요. 정말 대단하고 세상의 건강을 위해 큰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은 정신과 몸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책은 아주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럼,

잠 못 드는 밤, 당신을 솜니버스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들고, 무언가에 매여있을 나의 의식은 숙면여행 가이드인 나무늘보의 도움을 받아 솜니버스로 여행을 하면 됩니다.

여행 할 곳의 주소입니다.

1. 생각이 많아 잠 못드는 밤

2. 스트레스로 인해 잠 못 드는밤

3. 마음속 감정들로 잠 못드는 밤

4.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잠 못드는 밤

5. 침실 환경 때문에 잠 못드는 밤

생각이 생각이 많아 잠 못드는 밤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다.

온 세상이 나를 도우며 지지한다.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1000% 믿는다.

브레이너 제이의 일상 속 숙면 가이드

1. 인식 변화시키기

2. 하루 10분 감정 읽기 쓰기

3. 날숨과 심상 훈련하기

4. 매일 30에서 40분 운동하기

스트레스로 인해 잠 못 드는밤

코로나 이후 더 빠르게 변화는 시회, 현대사회는 스트레스 없이 살기 힘든 사회인 것 같습니다.

직장인은 업무 스트레스에 힘들고,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우리는 경제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젊은이들은 진로와 취업 등 커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고, 또 학생들은 준비 중인 시험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잠을 못 이룹니다. 연인과 부부 등 가까운 인간관계는 우리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가져오게 하지요.

동료와 상사, 직장 간의 인간관계도 스트레스의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심리적 측면이 아닌 몸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두통에서 부터 발끝까지 원하지 않은 통증과 질병에 대한 신체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 되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장과 성공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가요? 그럼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의

유전적, 생화학적 차이 비율을 비교 분석해 보면

고작 1%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선천적인 확률로만 계산해 볼 때

어떤 한 사람이 성공을 했다면

다른 누군가도,

당신도 성공할 확률이

대략 99%는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걱정되고 불안한 마음, 슬픔과 무기력, 우울한 마음, 짜증과 신경질이 나는 마음, 분노와 화가 나는 마음, 가슴 답답하고 서러운 마음, 자책하고 스스로 탓하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우리를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고 감정이 평온하지 못하면 우리는 잠 못 드는 밤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몸을 힘들게 하는 큰 요소 입니다. 마음을 챙기듯이 우리 몸도 챙겨줘야 해요. 가꾸고 챙겨줘야 활짝 피어요~^^

몸에 대한 긍정 확인 진행하기

"나는 건강하다."

"나의 어깨가 가볍다."

"숨이 편안하게 쉬어진다."

"몸이 치유된다."

"통증이 사라진다."

"따스한 햇빛이 나의 몸을 온화하게 감싼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이 같은 자기 암시

혹은 긍정 확인의 말들은

실제로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의 효과가

오랜 세월 입증된 매우

유용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이다.

꼭 매일 자신의 몸을 따뜻하게 만지며 다정하게 말해주세요~

마음속 감정들로 잠 못드는 밤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심리학 명예교수 토모스 볼코백 박사가 처음 고안하여 수많은 연구에 의해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하루 한 번 15~30분 정도의 걱정 타임을 적극적으로 갖는 것입니다. 알람을 맞춰놓고 30분이 넘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일과를 마친 오후 6시 이후에 하면 여유롭겠지요.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오후 9시 거실에 앉아 15분간 걱정거리들을 생각하거나 적어보는 겁니다.

주의할 점은 침실 공간 안에서는 하지 않아야 하며, 일과중에 떠오르는 걱정거리들도 이 시간으로 미뤄놓고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셨죠?^^

브레이너 제이의 감정 케어 숙면 가이드

1. 마음의 용량 지우기

2. 마음의 역량 키우기

현대 과학에서도 점점 더 많이 밝혀지듯이 몸과 마음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하나의 시스템을 형성하고 생각보다 몸이 우리 마음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주 3회, 하루 5분씩이라도 온몸의 대근육들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을 실천해 보아요. 1분간 멈추지 않고 제자리 빨리 뛰기, 팔 벌려 뛰기, 스쿼트, 플랭크 등이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알맞은 운동을 찾아보세요. 저도 이번에 집 근처에 생긴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려 합니다.^^ 실행이 답이다!!

스스로 자책하고 책망하는 마음은 결국 과거의 사건이나 생각해서 비롯되지요. 끊임없는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관대해도 됩니다. 친구에게 대하듯이 자신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고 용기를 주세요. 내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떤 순간에도 '나 자신' 나 자체가 문제가 될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의 실수나 큰 잘못이 있었다면 그것은 당신의 말이었거나 행동 이었던 것 입니다. '나 자체'와 '나의 말과 행동'을 분리해서 생각 하세요. 당신 자체로 당신의 존재가 실수이거나 문제였던 적은 단언컨데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 존재를 훼손하지 마세요. 이것을 꼭 기억하세요~

불규칙한 생활습관 때문에 잠 못드는 밤

현대인에게 몸과 거의 하나가 되어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폰이죠. 이친구가 아주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요. 숙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께요~

잠자리에 누워

스마트폰을 오래 보면 안 되는이유 4가지

첫 번째, 가장 잘 알려진 블루라이트의 때문입니다. 블루라이트는 빛의 스펙트럼 중에서 에너지 세기가 가장 강한 쪽에 해당되는 푸른 계열의 빛을 말합니다. 장시간의 노출은 눈의 근육을 지치게 하고 눈의 초점을 조절하는 능력을 약화시키고 노화, 망막 세포 손상, 황반변성 등과 관련된 위험이 증가 됩니다.

두 번째, 멀티테스킹 테스킹을 꼽습니다.

세 번째, 잠자기 직전에 보고 듣게 되는 콘텐츠 내용들에 따른 정서적인 각성입니다.

네 번째 요인은 잠자리에 대한 부적응적 조건화의 문제입니다.깨어 있는 동안 축적되는 체내 피로물질인 아데노신이 뇌 속에 있는 수용체에 결합할 때 우리는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과정을 방해하는 물질이 바로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입니다. 숙면을 못하는 분들은 커피는 주의해주세요.

브레이너 제이의 습관 개선 행동

1. 늦어도 잠자기 2시간 전에는

뜨거운 샤워나 목욕 끝내기

2. 카페인 섭취 제한

3. 핸드폰은 잠자리에서 멀리 놓기

4. 햇볕을 쐬기

5. 몸 많이 움직이기

6. 낮잠 많이 자지 않기

미국 사우스 캘로라이나 대학 연구팀은 침대에 오래 누워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면의 질이 더 낮고 주간 피로도가 올라가며 심지어는 정서 문제와 염증 수치까지 증가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낮에 자꾸 눕는 것이 외려 피로도를 올리고 좋지 않습니다.

우리 뇌 속 생체시계는 햇빛에 의해 동기화됩니다. 만약 실내에서만 생활하면 햇빛에 대한 노출이 매우 작기 때문에 생체리듬에 다소 교란이 올 수 있고, 낮 동안 세로토닌 등의 호르몬 합성도도 낮아져 한밤중 멜라토닌의 분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햇볕도 숙면에 많은 영향을 미치니 밖으로 나가 햇볕을 쐬며 30분이라도 산책을 하세요.

한밤중 가장 깊은 수면을 가지려면 한낮 중 가장 깊은 각성, 활발한 활동을 가져야 합니다. 풀어서 말하면 낮에 활동을 많이 해야 밤에 잠이 잘 온다는 말입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주세요.

침실 환경 때문에 잠 못드는 밤

침실 환경 구체적인 환경도 중요합니다. 덥거나 너무 추운 침실의 온도는 좋지 않죠. 수면을 위한 침실의 최적 온도는 15~21도 정도 특히 19~21도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비교적 더 낮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낮어서 놀랐어요. 저는 뜨겁게하고 지지는것 좋아하는데 그건 아닌가봅니다..하하

또 소음이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잠을 방해하는 주변의 밝은 불빛도 차단해야 합니다. 매트리스, 베개, 이불 등 나에게 편안한 침구를 찾아야 하고요. 냄새도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럴 경우에는 아로마 오일등 내가 좋아하는 편안한 향을 하면 좋습니다. 또 공기 상태도 너무 건조하거나 습한 하지 않게 관리해야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브레이너 제2의 최적의 숙면 환경 가이드

1. 최적의 침실 온도 만들기 약 20도

2. 나에게 맞는 친구와 잠옷 갖추기

3. 하루 한 번 침실 환기하기

4. 취침 전 한두 시간 동안 체온 관리하기

5. 소음과 냄새 관리하기

자꾸 거슬리는 주위 소음, 청각 자극은 뇌 속 시상 영역을 거쳐 대뇌 측두엽에서 주로 처리가 되는데, 시끄러운 소리나 원치 않는 소리 등 의 자극이 들어오면 측두엽은 편도체, 뇌 섭염, 관자, 이랑 등의 신호를 보냄으로써 감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감정적 반응들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교감신경을 활성화하여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OECD 국가들 중 대한민국이 가장 수면 부족이 심각한 나라로 손꼽힙니다. 이것은 절대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닙니다. 전국민의 체력과 심력이 떨어집니다. 이것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혹사 하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잠'은 생각보다 우리 생활전부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숙면으로 가는 길'을 닦다 보면 나의 생활이 심리적 측면과 정신적 측면 모두 좋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인간은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게 됩니다. 나의 인생에서 이렇게 큰 영역을 차지하는 잠~

잘 알고 제대로 잘 자는 법을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실행이 답이겠지요.

일단 첫번째 목표는 12시 이전에 반드시 자는 것으로~

그리고 최종의 목표는 10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정해봅니다.

아자 아자 아자자!!^^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도

친절하게 부록처럼 뒤에 넣어주어서 좋았습니다.

4-7-8 호흡 숙면 가이드 / 자율훈련 숙면 가이드 / 긍정심리중재 숙면 가이드 / 지우의 심상 숙면 가이드 / 이마 셀프지압 숙면 가이드 / 심박-음악 동조화 사운드에 첼로 수면 음악 / 메타 인지 중재 숙면 가이드 / 체온 조절 이완 요법 숙면 가이드 / 브로드 밴드 수면 사운드와 피아노 수면 음악 / 무애착 마음챙김 숙면 가이드 / 수면 뇌파 동조화 사운드-90분 사이클 버전 / 심상 유도 기반 수면 사운드의 몽환적 수면 음악 / 심상 유도 기반 브로드 밴드 수면 사운드

이책은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현대는 경쟁을 더 부추키며 개인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잠에 대해서 잘 모르면 잠을 잘 허락하지 않게 됩니다.

미라클 모닝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찍 자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잠시의 이익을 위해 잠을 줄이면 몸은 치명상을 입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신도 몸이 없으면 그 정신을 담을 곳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잠을 못들게 하는 이유를 하나씩 잘 찝어서 풀어내어 주어 아무 페이지라도 펴서 읽으면 되고, 자신을 진단하고 코칭을 통해 해결안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잠'의 중요성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제대로 '숙면'을 소개하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자리 그 위대한 여정 - AI 시대 우리 일자리는 지속 가능한가, 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백완기 지음 / 지베르니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급변하는 세상에 앞으로 기계와 어떻게 관계를 형성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불안하고 궁금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방향을 찾았다. 읽기 정말 잘했다. 기준이 없으면 혼란스러운데 공존의 가치를 세울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일자리를 인류초기부터 전체를 살펴볼수 있어 지적인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자리 그 위대한 여정 - AI 시대 우리 일자리는 지속 가능한가, 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백완기 지음 / 지베르니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이후 세상이 급변하는 것을 일하는 현장에서 깊게 느낀다.

세상은 어디로 어떻게 변화 할 것인가?

이런 시대에 우리의 역할은 무엇인가?

하는 스스로의 질문이 있었다.

이때 눈에 띈 책이 '일자리 그 위대한 여정' 이였다.

AI시대

우리의 일자리는 지속가능한가?

라는 말이 나의 질문과 같아 꼭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인류초기 최초의 일자리 부터 모여살게 된 인류가 어떻게 점점 진화되었는지 현재까지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서 좋다.

인류가 지금까지 진화해 오면서 큰 변곡선이 있었다.

첫번째, 인류가 정착생활을 하게된 신석기의 농협혁명이었다. 이때 작은 사회가 만들어지고 문화인류 최초의 일자리는 먹고 살아야하는 생존이었다.

두번째, 19세기 산업혁명이다. 농협혁명을 바탕으로 잉여가치가 생기면서 국가가 생기고 인류는 새로운 삶의 시스템에 들어갔다. 일을 통해 커다른 국가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대우를 받을 것을 기대했다. 자본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들이 탄생되었다. 현대화 시기를 거치면서 생활의 편안함은 증가했으나 인간은 하나의 부품으로 인식되었으며, 열심히 일해도 성공하기 어려운 암울함을 맛보게 되었다.

세번째, 그 다음이 바로 4차산업 혁명이다. 이 커다른 변곡점은 이전의 세상과 완전히 다르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은 AI가 얼마되지 않아 인간을 대신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더 현실화 한다.



많은 사람들이 AI의 폭주 위험성에 대해 경고가 있다. 일론 머스크는 "폭탄보다 위험할 수 있다"고 했고, 유발하라리는 "인간언어를 사용하는 AI가 특히 위협적이다"라 경고했다. AI 발전 속도에 놀란 전 세계 과학자 1000여 명은 "GPT4(챗GPT 최신 버전)보다 더 강력한 AI 개발은 최소 6개월 동안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여러이해 관계가 얽혀 어려움이 많다.

챗GPT 아버지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스티브 호킹등 많은 사람들이 '일할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일자리가 없다'는 표현을 넘어 '일 할 필요가 없는 시대'라고 표현했다. 아직 우리에게 '일 할 필요가 없다'라는 표현이 생소하지만 작가의 글을 읽으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빈익빈 부익부는 더 심화되고 있고,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생의 위협을 느꼇지만, 레딧 스위스 리서치는 코로나19로 가난한 이들은 더욱 가난해졌지만, 동시에 전 세계 백만장자의 수가 5610만 명으로 520만명 증가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의 생산물은 전 인류가 먹고도 남을 만큼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다.

이미 다가온 AI시대!

이 시대는 이미 정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야할 시대이다. 우리가 어떻게 방향을 잡고 걸어가느냐에 따라 우리 후손과 지구의 미래가 달려있다.

작가는 이 시대를 '기회'라고 명명한다. 일자리를 빼앗길 걱정보다 어떻게 그것을 이용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낼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완전 동의한다.

자본주의가 정점을 찍고 내려오고 있다는 느낌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받고 있다. 새로운 시대가 신신자본주의라고 이름을 지을지 아니면 다른 이름을 지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수가 안전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수가 아니라 다수라는 의미가 중요하다.

개인의 노동력과 돈을 바꾸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70%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면 70%의 잉여인간이 생기게 된다. 악몽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공존이다. 공익과 공공의 일이 새롭게 평가되고 일자리로 존중을 받고, AI로 인해서 생산된 부에 대한 사회적 재분배를 함께 논의 해야 한다고 한다. 이부분에 대한 재분배가 다수에게 이익이 되게 분배 된다면 사람들은 더 놀이하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기회이다.

지금과 같이 부를 창출 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해 거의 제약 없는 절대적 독점권을 인정할 것인가, 아니면 같이 살아가는 인류의 생명권과 행복 추구권을 기본적으로 인정할 것인가,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개인적으로 공존의 세상을 꿈꾸어본다.

다수의 이익이 선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구는 유토피아를 꿈꾼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인류의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는 더 지혜로워졌고 강해졌다. 일부만 행복한 삶보다는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이 안전하고 평화롭다. 우리 각자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주장하며 일자리를 통한 새로운 인식으로 많이 것이 구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는 우리 모두의 동의가 필요할 때 가능하다.

늘 그렇지만 지금 이 시대는 각 개개인이 더 깨어있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며 다양한 학문을 접하는 것 같았다.

인류학, 천문학, 사회학, 진화생물학, 경제학에 인공지능분야까지 다양한 영역의 해석을 통해 풍성한 책읽기를 할 수 있었다.

미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모두 일독해보시기를 권해본다.

책읽는 내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책을 덮으며..

나는 이런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철학을 세우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공지능의 시대 누구나 꼭 한번은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특히 6장은 같이모여 토론해 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