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16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몸젠의 로마사 2- 로마 왕정의 철폐에서 이탈리아 통일까지
테오도르 몸젠 지음, 김남우.김동훈.성중모 옮김 / 푸른역사 / 2014년 2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7월 02일에 저장

몸젠의 로마사 3- 이탈리아 통일에서 카르타고 복속까지
테오도르 몸젠 지음, 김남우.김동훈.성중모 옮김 / 푸른역사 / 2015년 1월
18,500원 → 16,650원(10%할인) / 마일리지 9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7월 02일에 저장

몸젠의 로마사 4- 희랍 도시국가들의 복속
테오도르 몸젠 지음, 김남우.성중모 옮김 / 푸른역사 / 2019년 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7월 02일에 저장

몸젠의 로마사 5- 혁명 : 농지개혁부터 드루수스의 개혁 시도까지
테오도르 몸젠 지음, 김남우.성중모 옮김 / 푸른역사 / 2020년 7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7월 02일에 저장



16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9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버추얼 히스토리
니얼 퍼거슨 외 지음, 김병화 옮김 / 지식향연 / 2024년 4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5월 29일에 저장

숙론-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최재천 지음 / 김영사 / 2024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5월 29일에 저장

인구가 바꾼 역동의 세계사- 강대국을 만드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폴 몰런드 지음, 서정아 옮김 / 미래의창 / 2024년 5월
21,000원 → 1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5월 29일에 저장

엉덩이즘- 섹시, 맵시, 페티시 속에 담긴 인류의 뒷이야기
헤더 라드케 지음,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4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4년 05월 29일에 저장



9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검찰의 심장부에서 - 대검찰청 감찰부장 한동수의 기록
한동수 지음 / 오마이북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렇게 솔직하면서도 품위있는 글을 만나서 기쁩니다. 검찰이야기인데 딱딱하지 않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견뎌내신 시간에 존경을 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에 지지를 보냅니다.
검찰개혁이 꼭 필요한 과제이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애하는 지구에게 - 소중한 지구와의 공존을 위해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달라이 라마 지음, 패트릭 맥도넬 그림, 정윤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여섯에 자유를 잃고, 스물넷에 조국을 빼앗겼다” 달라이 라마의 말이 나의 가슴을 찌른다. 지금 어두운 현실, 상식이 무시되어지는 불통에 가슴이 무너진다고 여기고 있었던 나를, 다음 세대에게 이런 현실을 남겨주어 부끄럽다고 자책하는 나에게, 그의 한 마디는 아주 큰 위로를 주는 슬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싸리비 무늬 열린시학 시인선 152
백옥희 지음 / 고요아침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수직이 태생이고 근엄이 본성이다.”
남사 예담촌에서 만난
느티나무의 말이고 시인의 말이다.
지금은 나의 말이기도 하다.
그녀의 시를 여럿, 소리내어 입말로 읽어보았다.
함께 흐른 시간 안에서 옅은 흙내음과 함께 아지랑이가 소르르륵 올라온다.
참으로 감사하다. 오래된 우리의 삶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