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1편과 비슷한 감정으로 이어진다. 주인공은 가족과 만나거나 계절에 의존하며 삶을 버텨보려 하지만, 결국엔 홀로라는 고독감과 우울감을 느낀다.마지막 반전이 있다는 점을 알고 읽었는데도그 반전이 더욱 3권을 기다리게 하는 듯하다..만약 하루의 삶이 무한히 반복된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 소중한 이들과 같은 세계선에 있지 못하고 홀로 살아간다는 소외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강한 감정일 것이다.이 책에선 주인공이 그러한 감정을 버티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좋게 와닿을 거 같은 느낌이다.마지막 반전이 매우 만족스럽다.찾아보니 7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국내에도 빨리 번역이 되어3권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