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반복되는 하루를 살게 된 한 여인이 시간의 틈새에서 빠져나오려는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2025 국제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른 소설이기도 하고,SF와 시간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워 기대가 됐던 소설이다.1권은 주로 시간의 틈새에 빠진 주인공이그 속에서 겪는 고독과 상실감, 사랑하는 이와 함께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주 감정으로 가지고 나아가는데,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홀로 모든 것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의 격차를 느끼는 부분이 안타까우면서도 현실감 있게 그려져 어딘가 동정 어린 공감이 되었다.2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하다.1권의 마지막에 아직 해결하지 않은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빨리 책을 펼쳐보고 싶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