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호리코시 요스케 지음, 최주연 옮김 / 프런트페이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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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같은 말을 하는데 왜 다르게 이해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살아가며 우리는 같은 말을 전달함에도 의미를 다르게 이해해 혼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것은 업무나 공적인 일을 치룰 때 문제가 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 업무중에는 모두에게 같은 의미로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이것을 ‘공통언어’라는 것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통언어는 철학적 질문으로 만들어지는 언어이다. 철학과 언어의 결합으로 의미를 규정하고, 공통언어를 만듦으로써 우리는 같은 말로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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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철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 철학으로 대화 방식을 해결한다는 점이 뜻깊었다. 철학과 언어의 결합은 언뜻 친밀하면서도 거리가 있다. 이 둘의 결합은 ‘어렵다’와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통언어‘가 되어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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