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여러 유명 작가들(프란츠 카프카, 어니스트 헤밍웨이, 다자이 오사무 등)의 작품이 모여 있는 책이다. 저마다의 작품이 모두 ‘고독‘과 관련이 되어 있어서, 읽으며 작품 속에 있는 고독을 다양하게 접해보는 재미가 있었다.이 책은 세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혼자가 되는 연습2부 어둠 속의 목소리들3부 고독 이후이 차례로 알 수 있듯이, 고독을 접한 직후-> 고독 속에서-> 고독 이후로 작품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읽을 때 고독에 관한 이야기임에도 점차 희망에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좋게 읽었다.또, 작가들의 대표작이 아닌, 숨겨진 작품들을 접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특히 기 드 모파상의 <산책>이 기억에 남는다. 결말이 주는 충격 때문일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