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아서 브룩스)📎 한 줄 정리인생의 쇠퇴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리는 살며 여러 번의 실패와 성공을 반복한다. 언제나 화창할 것만 같던 삶도 쇠퇴기를 겪게 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고 있었음을,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책에선 우리가 인생의 오후를 겪을 때 쇠퇴기를 겪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나는 과거 기억력이 좋았다. 지금보단 좋았으니까.현재는 우울증으로 인한 기억력 감퇴로 기억력이 좋지 않다. 어제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던 단어를 자주 까먹는다든지 하는.그렇기에 나는 기억력이 나빠졌다는 이유로, 쇠퇴기를 맞이했다는 이유로 억울함,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곤 했다.이 책은 그런 나에게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쇠퇴기를 맞이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그러니 다른 방식으로 나아간다면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었다.내 인생에 찾아온 쇠퇴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는 법이 담겨있는 책이다. 쇠퇴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에 집중하는 법,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법도 담겨있다.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던 책이기에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