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라 한다면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몇 분 동안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도조차 꺼려져 못하곤 했다.그러나 책에서 소개하는 명상은 보편적인 명상과는 다른 것들이 많았다. 몸을 이리저리 움직인다거나, 노트에 적는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분이라는 짧은 시간은 부담감을 확실히 덜어주기에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에서 소개하는 명상은 뇌과학 명상이다. 과학적으로 뇌를 분석하여 바꾼다는 내용이 허황된 것 같지만 책에선 여러 사례를 예로 들며 결과를 증명하고 있다.우울증, 불안, 불면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은 고민에 빠져 뇌를 같은 부분만 쓴다고 한다. 이는 시각 능력의 저하로 이어지고,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보는 힘을 기르는 명상을 하면 상태가 좋아진다고 한다.이처럼 자신에게 필요한 명상으로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다면 뇌과학 명상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출판사에게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