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세계사 - 네안데르탈인에서 신자유주의까지
닐 포크너 지음, 이윤정 옮김 / 엑스오북스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농업혁명으로 인해서 사람이 정착하고, 모든 사람이 농사를 짓지 않아도 되는 잉여가 발생한 순간부터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계급투쟁은 계속되고 있고 아주 잠깐의 시기만 빼면 항상 착취하는 자가 지배하는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모든 잉여를 공평하게 나누어 가지는 이상세계는 가능할 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