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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은 재미있다, 여기는 상상미술관 - 보고 생각하고 그려 보는 우리 명화 워크북
전영실 지음, 유설화 그림 / 토토북 / 2015년 9월
평점 :
토토북
옛 그림은
재미있다, 여기는 상상미술관
아이를
키우면서 명화에 상당히 관심히 많아졌다.
그래서
방학때면 빠지지 않고 미술관을 다니며 관람을 한다
처음에는 정말
교육의 목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그림을 감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즐거워야지 그림을 느낄 수 있고 그러면서 배워가고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것을^^
아이들이랑
미술관을 자주 다녔던터라 명화를 다룬 단행본들을 많이 읽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토토북의 옛 그림은 재미있다, 여기는 상상미술관책을 접하고 아이들에게 정말 딱인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책의 구성이
다른 책들처럼 명화가 나와있고 설명이 적혀있는 방식을 떠나서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우선 이 책은
우리 나라 명화를 다룬 책이다
사신도 -
수월관음도 - 초충도 - 자화상 - 서당 - 파적도 - 세한도
- 매화초옥도
- 문자도 - 흰 소 - 달 항아리
우리
명화긴하더라도 어찌보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은 아니다
이럴 때 제일
중요한 것 책을 읽고 그림을 직접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는 것!!!
그런데
『옛 그림은
재미있다, 여기는 상상미술관』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11개의
작품마다 설명해주는 방식이 재미있다^^
책 속에는
보고 생각하고 그려보는 워크북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그냥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명화와 연관하여 직적 꾸며보고 그려봄으로써 아이가
재미를 느끼게 도와준다
아이도 책을
읽고 8절지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더라
아이들이 간혹
어려워하거나 관심이 덜 한 분야는 이런 방식으로 책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 미술 단행본 책이라...
나의 두
아이도 내 생각과 통했는지 아주 재미나게 읽는다~
아이들에게
우리 명화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할 때 한 번쯤 꼭 읽혀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