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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독서의 계절,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왜 가을이 독서의 계절인지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책에 대한 재미를 넘어 늘 함께하는 수준이 

되다보니 선선히 부는 바람과 복잡한 마음을 잡아주고 이끌어주고 세로운 세상속에서  

여행을 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야말로 독서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계절이기에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혼자만의 의견을 내어봅니다. ㅎㅎ 

  

9월 추천도서로는 우선, 

1. 편견, 생각에 좌표를 찍다. 

 우선 이책은 표지와 제목이 무언가 동떨어진거 같으면서도 왠지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편견으로 인해 올바른 생각을 못하고 있다. 이러한 편견을 바로 잡아주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법을 보여주는 이책은 그동안의 지식이 높든 낮든 꼭 한번쯤 보아야 할 필수도서라는 생각이 들어 강력히 추천한다. ^^ 

 

 

2. 귀곡자 교양강의 

동서고금을 떠나 역사와 선대의 지혜는 오늘날까지 늘 화두가 되어왔다. 시대가 변화고 많은 교육과 지능,지식이 발전해 왔을테인데 왜 자꾸 과거의 지식과 과거의 지혜에 도움을 청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 현대인들은 생각을 시간을 많이 가기지 못하고 발전을 커넝 오히려 퇴화하고 퇴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티브이와 넘쳐나는 가벼운 정보속에서 우리는 더이상 깊이있는 지식과 지혜를 담아내고 깨우치고 발전시켜가지 못한다.  

공허한데서 오는 지적 방황에서 조금이라도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은 마지막 방법으로 고전에서 지혜를 가져보려 하는거 같다. 

그리고 그 방법은 대부분 맞다.  

그래서 그 유명한 고전중 숨겨진 진주, 귀곡자를 다룬 이책은 너무 마음에 든다. 

이제, 지적유희를 즐길 분들은 이 책을 유심히 보아두길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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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에 책을 읽기란 선선한 날씨보다 많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속옷이 흠뻑젖고 머리에 땀이 송글송글 맺으면서 끈쩍끈쩍한 피부를 바닥에서  

떼어내면서 한장만 한장만 하면서 더 읽는 묘미란 정말 독서에 빠져보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아무튼 새로운 세상의 통로인 책을 사랑하는 저에게 관심은 신간 ㅎㅎㅎ 

그 신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권력의 숨은 법칙  

 중국 2천 년 역사에서 배우는 1인자의 용병술과 2인자의 처세술. 제왕과 재상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바탕으로, 그들이 펼치는 파워게임과 그 속에 숨은 권력 규칙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한신과 유방, 증국번과 동치제, 화신과 건륭제, 제갈량과 유선 등 역사적 인물들의 처세술과 리더십을 비교하며 왕조의 흥망성쇠를 좌우했던 권력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2.불완전함의 선물   

 

미국 아마존 닷컴에서 ‘자존감’, ‘영성’, ‘창의력’ 3부문에 걸쳐 48주 동안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책. 각 분야의 뛰어난 강연자를 초청하여 좋은 강의를 인터넷으로 보여주는 www.ted.com 의 유력 강연자이기도 하고, 미국 휴스턴 대학 사회 복지학 대학원의 연구 교수이자 작가인 브렌 브라운은 이 책에서 사람들이 많이 고민하는 사항을 친절하게 짚어주며, 너무 고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글로벌 시대인만큼 이타적인 느낌보다는 공감과 배울게 많을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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