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일탈 #나쓰키시호 #해피북스투유세 가지 중.단편을 이야기를 들려준다.아이러니 하면서도 미묘하게 오싹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야기들.처음에는 #관찰 #선택 이라는 주제를 가진 #옴니버스 구성인줄 알았지만마지막 점술사 이야기에서의 큰 반전이야기는 #유니버스 를 품고있었다.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해지는 인간군상#무채색 이었던 세 사람이, 색이 강한 인간들과 만나며오히려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선택의 순간들.『 어울리지 않는 손님 』파충류 전문점에서 일하던 아쓰시.돈이 필요하던 그는 범죄에 대해 고민하다 약해보이고 수상하던 '이상한 손님'을 타깃으로 삼았다. 그런데 이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이 미친놈이 미래를 나아가게 해 줬다.『 스탠드 플레이』학교 교사가 된 '도모코' 참다 참다 이성이 끊어지는 순간의 선택.#강약약강 이 일상인 십대들의 잔인함과 무지함,약해지고 짓밟히는 무너진 교권.여성이기 때문에 무시당한다??여성이기 때문에 무해하다??『 점술사 B 』#타로카드 로 점을 봐주는 점술사 반도.사실 상대의 멘탈과 재빠른 눈썰미로 상대를 파악하여 말발과 심리전으로 승부하는 가짜.하지만 진짜가 그녀 앞에 나타났다.진짜 #영능력 을 가지고 있으면서 '반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바보같은 '아키쓰'_ 숫자 9 _ 거꾸로 매달린 남자제일 임팩트가 크고 빠져들었던_반전이 있었던 이야기로, 책의 마무리 이야기로 좋았다...🕸나는 어릴 때부터 계속 똑같은 꿈을 꿨어. 사체가 놓인 장소는 늘 달랐어. 언제나 아주 초조해. 누군가가 죽인 이 시체를 내가 반드시 숨겨야 한다. 그보다 강렬했던 감정은 산에 버리든 묻든 무사히 숨겼을 때의 안도감이었어. (57)🕸더는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그저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죽여버리자. 다 죽여버리자. 그런 자신을 향해 너도 죽으라고 외쳤다. (118)🕸무엇봐, 이 녀석은 자신 앞에서 천재란 단어를 썼다. 마음속에서 다시 검은 사념이 들끓었다. 그 안개가 뱀의 형태를 이루어 아키쓰의 두 팔을 옥죄다가 팔을 통째로 뜯어내는 모습을 상상했다. (179)🕸재능 하나만 받는 것도 드문데 두 가지나 받는 건 도대체 어느 정도의 확률이어야 할까. 아니면 진정으로 뛰어난 사람이란 그 우수함이 외모에까지 드러나는 존재인 걸까. 그 존재는, 얼른 신이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209)..서평단 @happybooks2u#夏木志朋#Nの逸脫#일본문학 #장르문학 #미스터리#스릴러#단편#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