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 일탈
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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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의일탈 #나쓰키시호 #해피북스투유

세 가지 중.단편을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러니 하면서도 미묘하게 오싹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야기들.
처음에는 #관찰 #선택 이라는 주제를 가진
#옴니버스 구성인줄 알았지만
마지막 점술사 이야기에서의 큰 반전
이야기는 #유니버스 를 품고있었다.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해지는 인간군상

#무채색 이었던 세 사람이, 색이 강한 인간들과 만나며
오히려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선택의 순간들.

『 어울리지 않는 손님 』
파충류 전문점에서 일하던 아쓰시.
돈이 필요하던 그는 범죄에 대해 고민하다
약해보이고 수상하던 '이상한 손님'을 타깃으로 삼았다.
그런데 이거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네??
이 미친놈이 미래를 나아가게 해 줬다.

『 스탠드 플레이』
학교 교사가 된 '도모코'
참다 참다 이성이 끊어지는 순간의 선택.
#강약약강 이 일상인 십대들의 잔인함과 무지함,
약해지고 짓밟히는 무너진 교권.
여성이기 때문에 무시당한다??
여성이기 때문에 무해하다??

『 점술사 B 』
#타로카드 로 점을 봐주는 점술사 반도.
사실 상대의 멘탈과 재빠른 눈썰미로 상대를 파악하여
말발과 심리전으로 승부하는 가짜.
하지만 진짜가 그녀 앞에 나타났다.
진짜 #영능력 을 가지고 있으면서 '반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바보같은 '아키쓰'
_ 숫자 9 _ 거꾸로 매달린 남자

제일 임팩트가 크고 빠져들었던_
반전이 있었던 이야기로, 책의 마무리 이야기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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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부터 계속 똑같은 꿈을 꿨어. 사체가 놓인 장소는 늘 달랐어. 언제나 아주 초조해. 누군가가 죽인 이 시체를 내가 반드시 숨겨야 한다. 그보다 강렬했던 감정은 산에 버리든 묻든 무사히 숨겼을 때의 안도감이었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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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그저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죽여버리자. 다 죽여버리자. 그런 자신을 향해 너도 죽으라고 외쳤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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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봐, 이 녀석은 자신 앞에서 천재란 단어를 썼다. 마음속에서 다시 검은 사념이 들끓었다. 그 안개가 뱀의 형태를 이루어 아키쓰의 두 팔을 옥죄다가 팔을 통째로 뜯어내는 모습을 상상했다.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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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하나만 받는 것도 드문데 두 가지나 받는 건 도대체 어느 정도의 확률이어야 할까. 아니면 진정으로 뛰어난 사람이란 그 우수함이 외모에까지 드러나는 존재인 걸까.
그 존재는, 얼른 신이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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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happybooks2u
#夏木志朋#Nの逸脫#일본문학 #장르문학 #미스터리#스릴러#단편#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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