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안 사이코
버지니아 페이토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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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안사이코 #버지니아페이토 #현대문학

와우_이 미친 #광기 라니!!
이 미친 부자들의 어리석음 이라니!!

특히 마지막 후반부의 광란의 파티는
정말 숨 쉴틈 없이 내달린다.
#고어 라고 할 만한 수준의 잔혹성을 보여주며, 그녀의 <감정이 결여되고> 잔혹한 성정이 가장 제대로 풀려나온다.

#중세시대 의 게으름과 무지함, 신분격차.
귀족들의 횡포와 어리석은 과시욕.
그 배경에서 만들어진 괴물들!!

가정교사로 '파운즈' 가문에 고용된 '위니프레드'
그녀가 돌봐야하는 싸가지없는 귀족 남매 '드루실라' 와 '앤드루'

그녀의 잔인한 상상과 독백들은 무표정함과 더해져 섬뜩함을 더해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감해지는 악독한 행동들.
그녀는 시대가 만들어낸 괴물인가,
태생적인 괴물인 것인가.

중세시대의 더러움과 무지함 과시욕이
품격있는 고어물을 만들어냈달까?
그녀는 다른이들보다 <조금 더> 미치광이일 뿐이다.
다른이들도 딱히 정상인 인간이 없다.
아내와 하인을 학대하고 무시하고_
아내를 불태워 죽이는건 뭐 유행인거야??
(`⌒´メ)
죽음이란 단어가 평범한 시대.
그녀는 단지 죽음에 매혹적임을 느낄뿐이다.

그녀의 광기가 징그럽거나 혐오스럽지 않은 캐릭터라는게 신기 할뿐이다.
<물론 실존인물이 아니라는점에 한해서 ´Д‵ >

괴팍하다. 잔인하다. 악랄하다. 미소짓는다.
『 다락방에 시체들이 쌓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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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이다. 냉기가 내리는 계절. 그리고 세 달 안에 이 집 안 사람들은 모두 죽을것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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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는 내 안에 사는 악마 이름이야."
"선생님 안에 악마가 살아요? 얼마나 큰데요?"
"우리는 모두 그걸 길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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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잡을 수 없는 분노가 파도처럼 나를 집어삼켰다.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내 안의 야수가 매 풀려날 것 같다. 모공에서 솟아난 땀이 살갗 위를 덮었다.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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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서 불편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천사들을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영양실조에 시달려본 적도 없고, 성경책으로 얼굴을 얻어맞아본 적도 없고, 치아도 튼튼했다.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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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에겐 불순의 조짐이나 징조 같은 것이 잘 전달되지 않고, 행여 전달된다고 해도 그들은 그 경고가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여긴다.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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