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비밀을묻어드립니다 #엘코시마노 #인플루엔셜 묻어드리기 최적화된 프로 묻어러ㅋㅋ이번엔 또 무슨 사고를 칠까 기대만빵으로 열어보는 첫장.역시나 초반부터 심상치가 않다ㅋㅋ우리의 #어쩌다킬러 핀레이양은 또 베로와 함께 악당 하나를 납작콩 해버렸다!! <역시 당신들 최고!!♡>역시나 배신감없이 기대감 백만배 충전시켜주신 작가님! 마피아를 죽이고 토막난 시체도 처리하고 개자식 전남편을 전문#킬러 에게서 구출하는 #작가 이자 #주부 인 '핀레이'그 옆에서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하며, 부채질이 거의 써큘레이터급인 베이비시터 '베로'두 사람의 캐미는 말해 무엇하리.둘이 대화만 해도 나는 빵빵 터지는걸๑>ᴗ<๑핀레이의 모든 시리즈가 그러했듯,이번에도 역시 첫장을 시작하자마자 놓아주질 않는다!! <아- 작가님 이러시묜 안돼요 저도 할일은 해야죠 ºΔº >이번 미션은 더욱 고난이도!전작에서 전남편을 죽이려고 했던 전문 킬러 '싹쓸이'를 찾아라.<이 전남편 자식은 저번에 죽었어야 했는데. 쯧 -`д´->목숨에 위협을 당하며 시민을 위한 '경찰 아카데미'에 가게되고,많은 경찰들의 눈을 피해 '싹쓸이' 추리작전 시작!한 쪽은 #마피아 한 쪽은 #프로킬러그리고, 이번에도'닉'과의 러브씬은 너무나 목마르다.｡･ﾟﾟ*(>д<)*ﾟﾟ･｡하지만!! 폭풍 웃음으로 대신 채워주신 작가님.원래도 '베로'는 멋진 여자 였지만,이번에는 '베로'가 분량도 많고, 그녀의 멋짐폭발 매력을 잔뜩 보여줬다.<베로 편으로 스핀오프 나와도 좋을것같아♡>그나저나_이 동네 경찰은 왜 다들 매력 터는게야!!'웨이드' 한테도 끌리는 이 마음 ヾ(◍’౪`◍)ﾉﾞ♡아_마지막 페이지가 나를 또 저 멀리로 보내는구나.제발 다음편 빨리 나와주세요!..・ヾ(。＞＜)シ..🕸조금 전에 우리는 한 남자를 자동차로 짓이기고 러시아 마피아에게 영혼을 팔았다. 소매치기를 하는 것은 거기에 비하면 새 발의 피였다. (64)🕸법집행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반인은 도저히 견디지 못할 험한 일들을 감당하지만, 보상은 크게 따르지 않죠. 좋은 사람으로 살기가 늘 쉬운 건 아니에요. 악당이 되는편이 차라리 쉽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162)🕸"거짓말은 누구나 하는 법이니. 숨기는 데 능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 (178)🕸파란 불빛이 그녀의 식겁한 얼굴 위로 소용돌이쳤다. 남자 네 명의 살인과 유기에 연루된 우리는 결국 베로의 티팬티 때문에 감옥에 갈 것이다.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