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책장 ㅣ 보리 만화밥 13
류승희 지음 / 보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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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연출이 괜찮았다. 책장은 제목에도 들어가고 배경에 박혀있는데 면밀히 설명되지는 않는다. 등장인물 누구에게도 마음을 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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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ザエさん (35) (文庫)
長谷川 町子 / 朝日新聞社 / 199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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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아동이 늘고 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냉장고와 자동차 보급이 보편화되고 에어콘이 습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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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나이트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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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와 지적인 야부리의 절정이다. 전체주의에 대한 역겨움과 경멸로 함께 즐거웠다. ‘전후’로 가는 출구전략으로 새겨둘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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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ㅣ 한국전통문양집
안상수 지음 / 안그라픽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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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에서 도철로 이어지는 먼 이야기가 더 알고 싶다. 용, 호랑이, 사자, 소, 돼지, 개의 얼굴이 겹쳐지니 장인의 고충이 느껴진다. 조선시대에는 추상적인 패턴인 경우가 많아 이 책이 아니면 알아차리기 어려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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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妖怪新聞
柏書房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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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의 문장인데 읽기 어려웠다. 요괴들의 궤 없이 신문에 실린 내용들이라 계통을 잡고 따라가기에 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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