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와 공저자들이, LLM의 문제는 세계를 잘못 표상한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표상하려는 목적조차 없다고 말한데에는 그 이유가 있다.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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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 바르트가 저자의 죽음을 이론화했다면, LLM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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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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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 유머러스한 친구들과의 신나는 농담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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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즘의 틀애 얽매이지 않는, 실로 자유롭고도 활기찬 잡담이었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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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우리가 놓친 것들 - 예술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31가지 방식
윌 곰퍼츠 지음, 주은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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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와 패턴화를 거절할 수 있는 생활력 충만한 작가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어디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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