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한국전통문양집
안상수 지음 / 안그라픽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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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에서 도철로 이어지는 먼 이야기가 더 알고 싶다. 용, 호랑이, 사자, 소, 돼지, 개의 얼굴이 겹쳐지니 장인의 고충이 느껴진다. 조선시대에는 추상적인 패턴인 경우가 많아 이 책이 아니면 알아차리기 어려웠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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