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파티 ㅣ 올리 그림책 69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지음, 김영욱 옮김 / 올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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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그의 그림을 전시 전 책을 통해 먼저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하는게 좋겠지요? 집에 브아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동물미술관>책만 있어서 아쉬웠던 차에 1974년에 출간되어, 30년이 넘도록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정글파티>가 새롭게 출간되어 준비해보았어요.


<정글파티>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생동감 넘치는 동물 표현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이번 원화 그림전에도 이 <정글파티>의 원화들을 직접 볼 수 있어요!




배고픈 비단구렁이가 파티를 열어 동물들을 유인해요. 모든 동물들이 신나고 흥분해 있을 때 비단구렁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큼한 미소를 지으며 나서요. 


"어휴, 안 하려고 했지만, 나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거든...."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엉큼한 미소를 지으며 비단구렁이가 나섰지요. 신나고 흥분한 동물들은 비단구렁이가 위험한 포식자라는 사실도 잊은 채 하나둘 비단구렁이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마침내 동물들이 모두 들어가자, 비단구렁이는 입을 꽉 닫아버려요. 위기의 순간, 비단구렁이 배속에 꼼짝없이 갇혀버린 동물들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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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파티에 참석한 동물들의 재미난 묘기를 감상하며 화려한 색감과 동물들을 표현한 섬세한 스케치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그래서 정글이 더 생동감 넘친답니다. 실제 원화로 본다면 붓으로 여러 색을 겹쳐 칠한 흔적과 섬세한 질감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해요! 어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전을 관람하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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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필수 어휘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중급 (스프링) - 비슷한말·반대말·속담·사자성어까지 한 권으로 완전 정복 ㅣ 초등 교과 필수 어휘 가로세로 낱말퍼즐
우디크리에이티브스 지음 / 하늘을나는교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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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이에게 어린이신문에 나온 가로세로 낱말퍼즐에 풀어보게 하는데요. 끝까지 채워본 적이 없답니다. 쉬운단계부터 차근차근 채워보고 빈칸을 완성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싶어 준비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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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필수 어휘 가로세로 낱말퍼즐 초중급>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 필수 어휘와 생활 속 어휘를 재미있는 가로 세로 낱말퍼즐로 익히는 학습서예요. 이 책에는 가로세로 낱말 퍼즐 총50개, 교과서 필수 어휘 400개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가로세로 낱말 퍼즐 초중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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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로 성탄절이라고도 함.

✔️바다에 이는 물결

✔️연필, 분필로 쓴 글자나 그림을 지울 때 쓰는 물건

✔️세종 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날. 10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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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급 난이도라 문제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문제 아래에 비슷한 말이나 반대말, 예시문장에 추가로 제시되어 있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가로세로낱말퍼즐이다 보니 다른문제를 통해 앞이나 뒤의 음절을 알게 되어 더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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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필수 어휘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가정학습 뿐 아니라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지역아동센터, 독서교실, 문해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은 교재예요. 초중급은 1-2학년, 고급은 2-3학년 대상으로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초4인 아들에게는 좀 쉬운편이예요. 하지만 '당연히 알겠지.'하고 넘겼던 문제들 중 아이가 몰랐던 것들도 있기에 이번기회에 빠진 틈없이 잘 채워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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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양파! 짜증 양파!
최은옥 지음, 이수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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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한 건데, 뭐가 잘못이야?' 솔직하게 꾸며 말하지 않고 진심을 전할 때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며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지요. 하지만 솔직함에 배려가 없다면 관계는 멀어질 수 있어요. 솔직함과 무례함은 달라요. 솔직하게 말한다는 이유로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면 안되는 것처럼 말이예요.



어린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의 최은옥 작가의 신작 ≪칭찬 양파! 짜증 양파!≫는 친구 관계에서 말 때문에 갈등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칭찬과 사과, 위로와 배려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다정한 성장동화예요. 가족, 학교생활, 친구 관계 속 어린이의 마음을 재치 있게 포착해 온 작가가 '말 습관'이라는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담아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주인공 세나는 자신이 솔직한 아이라 생각해요. 듣는 사람의 기분을 헤아리기보다 눈에 보이는 대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말해버리죠.

학교에선 '양파 관찰 일기'가 시작되요. 짝꿍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의 양파를 좋은 말을 듣는 '칭찬 양파'로, 진 사람의 양파를 아무 말도 듣지 않는 '그냥 양파'로 정하며 양파의 성장을 지켜보게 되지요. 이때 세나는 짝꿍과의 가위바위보에서 지게되고 그냥 양파가 되지요. 짝꿍의 양파보다 크고 좋아보였던 자기의 양파가 그냥 양파가 되어 속상해합니다.


말은 누군가를 아프게도, 자라게도 한다는 걸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양파 관찰 일기'예요. 직접실험을 하며 세나도 자신의 말이 아주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끼는데요. 하지만 '칭찬 양파'와 '그냥 양파'를 나누고 키우는 과정에서 전 '우리 아이가 그냥 양파를 하면 자존감이 떨어지니 칭찬양파로 해달라.'라는 학부모의 민원이 들어올 것 같아 불안불안했답니다.ㅎㅎㅎ 아이들이 사이에선 짜증양파라고 까지하니 요즘 시대에선 학교에서 하기 힘든 실험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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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ㅣ 토토 사과
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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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권에선 다양한 디저트에 사용되는 원료인 우유를 중심으로, 우유가 생산되는 목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애와 우유 살균과 관련된 식품 안전, 위생 문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어요.


주니어가 일을 하는 젤라토 팩토리 1호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벌어졌어요! 12명의 식중독 환자들이 공통으로 먹은 음식이 바로 젤라토 팩토리의 젤라또였는데요.

식중독은 몸에 해로운 미생물이나 독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이예요. 주로 부패하거나 덜 익힌 음식, 비위생적인 조리 과정 등으로 인해 번식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그 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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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공통적으로 프레시 밀크 젤라토를 먹었다는 게 밝혀졌어요. 저온 살균 우유를 쓰는 젤라토인데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저온 살균과 고온 살균은 어떻게 다른지, 살균하지 않은 생유는 왜 위험한지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해요.

젖소로부터 막 짠 우유 즉, 생유에는 많은 균이 있어 시중에 판매하기 위해서는 꼭 살균처리를 해야 해요. 고온이나 초고온으로 살균하여 균을 제거할 때 우리 몸에 좋은 유익균까지 다 죽을 뿐 아니라, 우유의 풍미와 단백질, 비타민, 칼슘 같은 영양소도 파괴된답니다. 그에 반해 저온 살균은 섭씨 63~65도에서 30분간 살균하는 방식이라 유익균이 살아있고 우유의 신선함과 고소함, 영양분까지 지킬 수 있지요.

아! 그래서 저온살균 우유가 일반 우유보다 더 가격이 비싸구나!

저또한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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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묘미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보면 과학은 덤으로 챙길 수 있다는 거예요. 2권에서도 풍부한 과학 지식을 뽑내는 주니어 덕에 새로운 과학 상식들을 알 수 있는데요. 막 태어난 젖은 송아지는 함부로 목욕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주니어와 같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참 든든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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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토 팩토리 1호점 아르바이트생들이 목장에서 다시 모여 집단 식중독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데요. 과학 지식과 추리의 재미, 캐릭터의 성장이야기를 균형있게 담아 내어 책에 푹빠져 몰입할 수 있게 해줘요.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해결되지 않은 것들로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준답니다. 어려운 과학도 달달한 디저트이야기에 사르르 녹여져 초등학교 친구들은 누구나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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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정원 ㅣ 토끼책방 2호점 컬렉션
엘렌 드뤼베르 지음, 양진희 옮김 / 블루래빗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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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후기는 협찬받아 작성하였지만 진심 담은 실사용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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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부터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합니다.

원래의 책 표지 색상이 카메라에는 잘 담기지 않아 아쉬운데요. 표범, 플래밍고, 새, 나비 등의 색감이 실제로는 형광 주황색이어서 눈에 확 띄어요!




토끼 책방 <상상 정원>은 프랑스 작가 엘렌 드뤼베르가 섬세한 페이퍼 아트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나비를 따라 아름다운 상상 속 정원을 모험하는 이야기예요.


책을 펼치면 아이가 상상력이 자유롭게 펼쳐지는 책이예요. 섬세하게 조각된 페이퍼아트가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입체감 있는 세계를 만들어 준다는 점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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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겹겹이 쌓여진 페이트 아트가 숲으로 우거진 정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놓았는데요.

보자마자 감탄이 저절로 나왔답니다!

정글 속에는 날아가버린 나비뿐만 아니라 숨겨진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매서운 눈빛의 표범이 등장했지만 다행히 우리를 지켜주는 동물이라 무서워할 필요없어요.

또 다음 번에 책을 펼쳐볼 땐 안보이던 동물들이 보였어요!

뱀 위에 있던 원숭이, 물가에 있던 얼룩말!

이 모든 동물들은 아이가 찾았답니다. 아이들은 관찰력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페이지 색과 똑같아서 잘 보이지 않던 동물들은 그림자로 보면 더 자세히 보인답니다.


섬세하게 커팅된 페이퍼 아트로 그림자 놀이를 하기에도 좋아요!

어두운 방안에 누워서 한 장 한 장을 천장에 빛을 비추면 더 보여주기 편했어요.

그림자 동물들을 찾고 아이고 직접 손으로 그림자를 만들며 즐거운 놀이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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