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탈것 선발 대회 ㅣ 최강 지식 그림책 미니북
퍼플카우콘텐츠팀 지음, 여름박군 그림, 안될과학 감수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40만 구독자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강력 추천이기도 한 이 책은 생생한 고화질 화보와 흥미진진한 만화로 탈것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깨우는 과학지식그림책이예요. 솔직히 전 책 이름만 보고 최강 탈것을 뽑는 배틀책인 줄 알았는데요. 이책은 가장 뛰어난 최고의 탈것을 고르는 책이 아니예요.


세상에서 가장 재주가 뛰어난 탈것,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탈것,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탈것,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탈것,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탈것으로 나뉘어 땅을 척척 파는 굴착기부터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까지 50가지 다양한 탈 것이 소개된 책이예요.




​둘째와는 지난 달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며 타본 비행기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유심히 읽어봤어요~

여객기 창문에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구멍이 뚫여 있다고 해요! 이것은 높은 하늘 위에서 여객기 안쪽과 바깥쪽의 공기 압력을 안전하게 조절해주는 아주 소중한 구멍이라고 해요. 저도 몰랐던 정보여서 깜짝 놀랐답니다. 다음에 비행기 탑승할 땐 창문에 구멍이 있는 지 유심히 살펴봐야겠어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경찰차와 소방차는 물론, 시원하게 물을 쏘는 살수차와 눈을 치우는 제설차의 생생한 모습, 강력한 탱크와 전투기와 미래의 택시인 드론 택시, 재미난 푸드트럭과 제트팩 등등 다양한 탈것을 살펴볼 수 있어요. 탈것의 특징뿐만 아니라 탈것의 원리, 종류, 용도 등 정확한 정보도 담겨 있어 아이와 읽기 좋은 탈것책 끝판왕이라고 강력히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인크래프트 아카데미 : 좀비 아웃브레이크! ㅣ 마인크래프트 공식 가이드북
Mojang AB 지음, 강세중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할 때 아들이 영진닷컴 마인크래프트 몹 완벽 가이드 책을 읽으며 배웠어요. 초4인 올해도 학교도서관에서 종종 책을 빌려오며 집에서도 열심히 읽기도 했답니다. 좀비 아웃브레이크라니 주제가 흥미로워 준비해보았어요~


<마인크래프트 아카데미 : 좀비 아웃브레이크!>는 STEM 지식을 활용하여 좀비 바이러스의 창궐로 위기에 처한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구해내는 과정을 담고 있는 학습형 가이드 북이예요. 책을 보며 여러 가지 흥미로운 게임 미션과 단계별 과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


갑작스러운 좀비 바이러스의 창궐로 위기에 직면한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의사, 엔지니어, 수학자, 고고학자 등 독특하고 뛰어난 전문 기술을 가진 8인의 서바이벌 팀과 힘을 합쳐 오버월드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오르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



좀비들이 창궐한 세계에서 싸우는 전사만 필요할까요? 물론 검을 휘두르는 단련된 전사도 필요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과학적 지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해 언데드 군단을 물리칠 엘리트 집단지성이 필요해요. 그래서 서바이벌 팀의 구성인원이 전사가 아닌 과학자, 의사, 엔지니어들이지요.


연구실에서 여러 치료법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아무 효과가 없자 스테피와 아키는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를 찾으러 떠나요. 이런 과정에서 다양한 명령어들이 제시되는데요. 영어단어들이 복잡하게 나열되어 있지만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직접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처럼 이 책은 여러 가지 게임 미션과 건축 과제를 실제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도록 쉽고 상세한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해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나 성인이 STEM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재미있게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블루위키의 마인크래프트 미스터리 괴담
블루위키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 아이들사이에서 공포나 괴담이야기는 꽤 인기있는 소재인데요. 첫째는 겁이 많은 편이라 공포관련 영상이나 책은 일부러 피해왔었어요. 하지만 초등 중학년이 된 이후로는 공포관련 소재도 겁내지 않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새 컸나봐요?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 게임의 괴담 모음집이 새로 출간되어 준비해보았어요.


<블루위키의 마인크래프트 미스터리 괴담>은 마인크래프트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블루위키'가 오랜 기간 수집하거나 창작한 괴담 50가지를 한 권으로 엮은 비공식 괴담 기록집이예요. 이 책에 담긴 대부분의 괴담은 공식 설정이 아니예요. 실제 버그나 오래된 소문에서 시작된 이야기도 있고, 유저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만들어진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공식 설정집'이 아닌 마인크래프트가 만들어온 하나의 문화이자 기록이지요.

​

전 세계 수억 명의 플레이어를 사로잡은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는 정해진 스토리가 없이 플레이어의 상상력에 따라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어요. 게임 속 버그나 과거 버전의 흔적, 유저들의 소문이 모여 마인크래프트만의 독특한 '괴담 문화'가 탄생한 거지요. 이 책은 특히나 국내 최초 마인크래프트 괴담 모음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괴담을 몹, 아이템, 장소, 현상 등으로 분류하고, 공포도, 희귀도, 등장 버전, 특이 사항 등을 정리하여 게임 속 설정집을 읽는 듯한 시각적 재미를 더해줘요.

아들이 게임을 하며 실제 겪었던 괴담들도 있었어요. 아이도 눈만 있는 투명거미를 봤다고 하더라구요. 희귀도는 별 5개만점 중 2개로 게임하는 유저들은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인가봐요.




처음 만진 블록에 따라 직업이 결정되는데 퇴비 통을 발견해서 농부가 되었다?

퇴비통에 있는 것은 똥이다?

주민들은 침대에 잠을 자지 않고 눈을 뜨고 누워 있는 것이다!?

​

각 장 사이에는 농부, 좀비, 떠돌이 상인, 마녀 등 게임 속 NPC들과의 위트넘치는 '블루위키 몹터뷰'도 있어 재미를 더한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백 원만 빌려줘 ㅣ 솜사탕 문고
김민정 지음, 건빈 그림 / 머스트비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부터 재미난 <백 원만 빌려줘> 역시 초등경제동화예요. 요즘 백 원으로 살 수 있는 게 있나요? 왜 백 원만 빌려달라는 걸까요?

머스티비에서 출간된 <백 원만 빌려줘>는 학급 내 알뜰시장에서 돈이 부족해서 쩔쩔매던 주인공 지후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친구들에게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냈어요.


신용, 파산, 이자 등 다소 낯선 경제 용어가 등장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지후네 반 선생님은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가진 돈으로 꼭 필요한 물건을 사는 법을 배우면 좋겠다는 이유로 반에서 두 번 알뜰시장을 열어요. 이때 평소 규칙을 잘 지키고, 맡은 일을 잘하면 받는 스티커를 가짜 돈으로 바꾸어 살 수 있어요.


지후는 성훈이가 가지고 온 황금팽이를 너무나 사고 싶어했어요. 하지만 지후가 모은 스티커는 6개, 황금팽이의 가격은 천원이었기때문에 400원이 부족했죠. 알뜰시장의 규칙에 따라 오백 원을 빌리려고 하지만 은행을 맡은 은영이가 돈을 안빌려주지 뭐예요? 이유인즉슨, 한 달 안에 오백 원을 못 갚을 것 같아 빌려줄 수 없다는 거예요. 지후는 다른 친구에게 돈을 빌리려고 하지만 아무도 돈을 빌려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지후같이 스티커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게 했지만, 갚지 못할 거라는 이유로 은행이 돈을 안 빌려준다니, 선생님도 예상하지 못한 일에 당황하셨어요. 그리고 신용에 대해 이야기 하셨죠. 친구들에겐 지후가 돈을 잘 갚을 거라는 믿음이 없기에 신용이 없는 것이었죠.

​




다음 알뜰시장에서 어쩌다 은행을 맡게 된 지후는 한 명당 한번 씩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다는 알뜰시장 규칙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파산에 이르고 말아요. 스스로 은행을 맡겠다고 나선 지후는 엉망이 되버린 알뜰시장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자 아이들에게 부탁을 하게 되요. '백원만 빌려줄래?'


돈 관리 능력과 신용 모두 빵점이었던 지후가 스스로 변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공감하며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동화예요. 경제라 하면 돈에만 집중하던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신용에 대해 중요성을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림이 유쾌하고 글밥이 적어 초등저학년 친구들부터 읽기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공략대백과
에디 롭슨.케빈 켓먼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미니게임도 종종 하지만 꾸준히 굵직하게 하는 게임은 마인크래프트가 유일해요. 마인크래프트 이야기만 시작되면 대문자 T아들도 수다쟁이가 되서 '그만 이야기해~'라고 할 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만큼 좋아하고 애정하는 게임이지만 자신은 여전히 초보라는 아들을 위해 초보 유저도 고수가 되는 완벽 가이드 NO.1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대백과 책을 준비해보았어요.


​

너무 넓은 마인크래프트 세상이 막막할 때, 이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공략대백과>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마인크래프트 이론은 빠삭한 아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안 정보가 있는데요. 수확한 작물을 아이템 상자에 보관할 때까지 사용하는 호퍼 제작방법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며 아들이 어찌나 이야기가 많던지...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

서울문화사 <마인크래프트 서바이벌 공략대백과>는 총 200페이지가 넘는 꽤 두터운 책으로 마인크래프트 핵심 생존 기술을 총집합했어요! 초보맞춤 책이지만 게임을 어느 정도 하는 친구들에게도 통해 미쳐 몰랐던 새로운 기술들을 터득할 수 있어 유용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