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
존 러벅 지음, 박일귀 옮김 / 문예춘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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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당장 이 책를 펼쳐라!
제목에서부터 확 끌렸네요.
초반엔 몰랐는데 반정도 읽으니 확 빠져듭니다♡
책읽기 좋은 계절, 아 책을 읽으며 행복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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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즐거운 어른
이옥선 지음 / 이야기장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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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른이 되고 싶어 읽어보고 싶었는데 표지 넘 귀엽고요^^
작가의 말부터 아직 몇 장 안읽었는데도 시원한 말투~
정말 사이다 같은 내용이군요♡ 완전 기대됩니다~
같은 여자로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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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대화법 - 부모의 말 덕분에 우등생, 부모의 말 때문에 열등생
이수경 지음 / 다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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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책제목 : 공부대화법
📙저자 : 이수경
📕출판사 : 다반출판사

🏷부모의 말 덕분에 우등생, 부모의 말 때문에 열등생

"왜, 내 아이는 공부를 싫어할까?"
아이의 공부가 걱정이라면,
부모의 말 한마디를 우선 점검하자.

조급해하지 않고 믿음으로 지켜봐주자 했지만
첫째가 초3이 되어 처음으로 아이 공부에 대해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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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책 속 문장

🏷p.16 아이를 공부시키기에 늦은 나이는 결코 없다. 부모가 불안을 극복하고, 아이를 믿고 지지하는 것이야말로 아이의 성공적인 학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다.

🏷p.19 타고난 능력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으며 지원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학습의 시작이다.

🏷p.106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란다면, 공부에 대한 잔소리가 아니라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대화의 문을 먼저 열어야 할 것이다.

🏷p.148 정서대화 SLSLEQ
S(멈추기) - L(바라보기) - S(미소짓기) - L(경청하기) - E(공감하기) - Q(질문하기)

🏷P.202 독서대화 SQRIA
S(훑어보기) - Q(질문하기) - R(읽기) - I(상상하기) -A(적용하기)

🏷p. 244 처음부터 스스로 잘하는 아이는 없다.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과 지도를 통해 점차 능력을 키워 나간다.

🏷p. 264 학습대화 PQ2RWE
P(예습하기) - Q(질문하기) - R(숙고하기) - R(복습하기) - W(쓰기) -E(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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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때의 강의식수업과 반복적인 문제풀이 위주의
교육방식에서는 암기만 잘해도,
시험 전 며칠 열심히 외우기만 해도
점수가 어느정도 나오는 과목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그때와 교육방식도 과목도 너무나 달라져서
우리가 배운대로 아이를 가르치려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현재의 교육은 협력학습, 창의적 문제 해결 등
우리때와는 너무도 다르다는 걸
첫째 초등학교를 보내면서 처음 깨달았어요.

아직 사교육을 하지 않는 우리집에서는
초3 들어 갑자기 어려워진 수학과목을
저녁마다 집에서 1시간씩 공부하고 있는데요.

2학기 들어 더 어려워진 곱셉, 나눗셈을
학교 진도만으로는 따라가기 힘들어하여
가정에서 복습, 예습 중이에요.

아이와 공부할때 독서할때 나의 대화법은 어떠한지
이책을 읽으며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공부할때 내가 건네는 말이 아이를 열등생으로 만드는 말은 아닌지, 무심결에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말을 한적은 없는지
공부동기에 도움되는 대화를 하고 있는지 점검하며 반성해봅니다.

공부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공부동기를 높여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말,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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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루코와 루이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윤은혜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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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책제목 : 데루코와 루이
📙저자 :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윤은혜 옮김
📕출판사 : 필름출판사

🔖 인생 2회차, 두 여자의 통쾌한 질주

📌 '델마와 루이스' 를 오마주 했다는데..
사실 쪼끔 부끄럽지만
전 그 유명한 '델마와 루이스'를
보질 않아서 내용을 잘 몰라요😂

책받고 핫핑크 미니미한 크기의 책표지에
오토바이 탄 두 여자의 그림에 완전 쏙🩷
내맘을 뺏겨버렸어요🫰

도서수령 후 20시간(잠자는시간 포함)안에
소설책 한 권 완독은 정말 제 생애 손꼽힐텐데...?

그만큼 흥미진진, 뒷내용 궁금함으로
아이들 밥 챙겨주는 것도 잊을 뻔한 책이었어요📖

🔖가부장적 남편을 두고 떠난 데루코 × 갑갑한 노인 아파트에서 뛰쳐나온 루이

데루코의 평소 성격이 저랑 너무나 비슷했기에
처음부터 감정이입해서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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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책 속 문장

🏷 p.16 잘 있어요.
나는 이제부터 살아갈게요.

🏷p.31 데루코는 망설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망설이지 말자는 것이 이제부터 살아갈 인생의 테마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p.44 그런 남자와 45년이나 같이 살았으니 이게 무슨 이파리냐는 질문을 받은 것만으로도 행복해져버리는 것이다. 이 바보 같은 데루코는.

🏷p.45 "그거 혹시 나 때문이야?"
"루이 때문이라니. 루이 '덕분' 이지"

🏷p.56 나이가 일흔이라도 실버타운을 때려치울 수 있고, 45년에 달하는 결혼 생활이라 해도 끝장낼 수 있는 법이다. 10대나 20대 젊은이들보다 오히려 더 뜨거울지도 모른다.

🏷p.142 한 번 더 사랑을 해야 해.
'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번' 말이지.

🏷p.203 나는 이제 도시로의 아내가 아니야. 나에게는 루이가 있어.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p.253 여기에서 보낸 시간은 5개월이 채 못된다. 데루코에게 있어서 이곳은 별천지였다. 새로운 나라이고, 아예 새로운 행성이었다.

🏷p.282 항상 웃고 있고, 항상 즐거워 보이는 두 사람. 그들은 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어디로 가려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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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덮으며 '와우~👏'

남편의 반찬과 유부초밥을 만들때만 해도
저와 비슷한 성격이라 생각했던 데루코.
전혀 아니었네요?!

친구 루이의 전화를 받자마자 남편의 BMW를 훔치고
몇년간 계획해온 일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
동시에 제 가슴도 두근두근😆

시비가 걸릴 때를 대비해서
문신팔토시를 착용한 귀여운 할머니😍

남의 별장에 불법침입, 남편의 퇴직금 일부 빼돌리기.

정말 이 두 주인공들의 끊이지 않는 아기자기한(?)범죄에
같이 마음졸이고 같이 두근거리고
같이 통쾌했고 같이 눈물이 났어요.🥹

진짜 주인공이 일흔살 할머니들이란걸 몰랐다면
영락없는 10대 소녀들, 20대 아가씨들로 생각했을 정도...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인 둘이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겠네요~

일흔이지만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삶을 헤쳐나가는 두 할머니.

일흔이지만 서로 좋은 남자 만나
사랑을 시작하길 바래주는 소녀스러움.

긍정적이고 둘이 있으면 언제나 즐거운 두 여성.
이 책을 읽으며 저도 같이 짜릿한 일탈을 하고 온 기분입니다.

이 두 여성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맘껏 느껴보시길 바래요👍

필름출판사(@feelm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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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뭉클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이기주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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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그리다가, 뭉클
📙저자 : 이기주
📕출판사 : 터닝페이지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요즘 그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나를 확 끌어당긴 책📚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님이라고 들었는데
책을 받아보니 <그리다가,뭉클>도서에
<글 쓰다가,두근>이라는 기주체 필사노트까지?!🩷

일상그림에 에세이에 작가님의 멋진 손글씨까지
따라 써볼수 있는 알찬 도서세트네요👍
그림도 그림이지만 글도 참 멋드러지게 잘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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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책 속 문장

🏷p.15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꽤나 인생을 닮았다. 에둘러 빨리가려 애쓰지 말고 차근차근 순서를 지키는 건 그림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꽤 쓸모 있는 거라는 걸 그림 그리면서 배운다. 그림이 어쩜 이렇게 인생과 같을까? 그림을 그리다가 뭉클했다.

🏷p.142 라떼를 종이 위에 엎지르고는 툴툴거리다 말고 그 위에 끄적거려 그림으로 완성했다. 아, 이런 크리에이티브한 인생이라니.

🏷p.166 매일 그림을 그린다. 그래서 매일 '위로' 를 얻는다. 그래서 그림 그리기를 참 잘했다고 또 위로한다.

🏷p.176 그림은 인생이다. 지우개를 쓰지 말고 실수한 선을 그냥 놔둔 채 그대로 거침없이 그려간다. 지금은 마음에 남아 괴롭지만 나중에는 실수한 선이 나만의 독특한 문양이 된다. 그렇게 인생은, 그림은 예측할 수 없어 아름답다.

🏷p.184 여백은 '없다' 는 뜻이 아니야. 여백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오히려 꽉 채운 것보다 풍부하다니까. 그러니까 이 그림은 꽉 채워져 있는 거야.

🏷p.226 빛은 어둠으로 그려. 재밌지? 환한 빛을 표현하려면 어두운 배경을 그리거나 그림자를 활용하는 거야. 못생긴 '내' 가 있어서 '너'가 빛나는 거야.

🏷p.236 수채화도, 인생도, 라면도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혼자 고개를 끄덕인다.

🏷p.270 실력을 떠나 그림 그리기 제일 좋은 때는 나이를 어느 정도 먹었을 때다. 켜켜이 쌓아온 세월만큼 눈으로나 마음으로 많은 것을 봐왔으니까. 모든 순간순간이 소중하니까. 그만큼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궁하게 많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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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그림을 그리며 떠오르는 생각을 적은 저자의 에세이.
매 페이지마다 그림을 보고 글을 읽으며 힐링한 시간이었어요.

좋은 문장, 공감가는 문장이 너무 많아 형광펜으로 엄청 그었네요.

📌그림을 그리는 순간이 인생과 닮았다는 저자의 말이 참 기억에 남는데요.

저는 글씨가 좋아서 캘리를 시작했다가 그림은 맞지 않는 것같아 엄두도 안내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수채캘리와 플러스펜수채화로 조금씩 그림에 손대보며
또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있네요.

📌이 책을 읽다가 어반스케치에 관심이 생겨 저자의 그림을 보며 따라 그려보았는데 와우~ 완전 힐링이에요👍

제가 그림을 어려워 한 계기는 완벽하게 이쁘게 그리고 싶어서 자꾸 지우고 다시 그리기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저자의 말처럼 틀려도 삐뚤어도 다시 긋고 잘 그리려는 욕심을 버리면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용기를 가지고 그림그리기를 시작해볼래요♡

터닝페이지출판사(@turningpage_books )가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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