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게임 제작 입문 - 반다이 남코 현역 디렉터가 알려주는 반다이 남코 시리즈
아스나 고지 지음, 김성재 옮김 / 길벗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유니티 다운로드, 설치방법 소개> 

 


유니티는 현재 5버전이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4.3.2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책을 쓰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점은 좀 감안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유니티 다운로드, 설치방법 소개> 



‘재미있는 게임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을 하는 자에게 꼭 필요한 책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게임으로 만들까?’ 고민하고 있는 자에게 꼭 필요한 책







                           <C#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뤄본적이 없는 자라 할지라도 C#언어에 대한 프로그래밍 기초를 담고 있습니다.


초보자들이 전혀 부담없이 C#언어와 유니티를 배울수 있도록 구성해놓은 것이 이책의 특징입니다




                            <C#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C#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 용어의 쉬운 설명 >

 

이책에서는 총 3개의 장르가 다른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글로도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초보자를 위한 상세한 설명은 이 책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하나의 책으로 재미있는 게임 만드는 방법, 프로그래밍언어 C#, 유니티 사용법… 등등을 배울수 있습니다.


변수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주로 게임의 어느부분에서 사용하는지도 가르쳐 줍니다.


재미있는 게임 기획 -> 사양서 만들기 -> 게임 프로그래밍 하기 -> 레벨 디자인하기


순으로 3가지의 게임에 대해서 똑같이 진행됩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드는 방법>


                             < 게임 기획하기>

 


한권의 책으로 3가지 장르의 게임을 만들어 볼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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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인생 2015-07-10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미지가 깨어 졌네요~~ 수정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
 
빅데이터의 다음 단계는 예측 분석이다
에릭 시겔 지음, 고한석 옮김 / 이지스퍼블리싱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책을 읽고서

 



 

데이터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싶나요?

평범한 사람도 데이터 과학자가 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실질적인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그리고 어떠한 특정 데이터를 이용해서

구매자에 대한 예측, 고객들의 니즈를 예측할수 있다면?

데이터 과학 정말 흥미로운 분야인것 같습니다.



빅데이터

밭이라는 데이터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제 이 데이터 안에서 다이아몬드라는  정보를 캐내야 하는데

막연하게만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책을 한번 보신다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책은 딱 3가지 핵심적인 방법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돕습니다.


첫째, 데이터 마이닝의 주요한 기법과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

둘째,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소개함으로 자기 영역에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셋째, 데이터 과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등장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마지막으로 저자가 당부하는 한마디


“칼이라는 도구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수도 있지만 사람을 해칠 수도 있기에 데이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기업, 정부와 사용자들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 책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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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가지 예제로 배우는 게임 수학 & 물리 입문 - 보고 실행하고 코드와 공식을 익히는 실습형 입문서!
가토 키요시 지음, 김성재 옮김 / 길벗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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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게임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수학과 물리 이제 이 책으로 시작하자~ ’24가지 예제로 배우는 게임 수학&물리 입문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나 게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꿈은 게임 프로그래머였습니다~ ^^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게임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 부분이 바로 수학과 물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책의 장점 3가지는 이렇습니다.

  1. 실행을 먼저 해보고 코드와 공식을 학습할 수 있어서 쉽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저자의 오랜 강의 노하우를 통해서 선정한 물체의 운동, 스크롤, 충돌 판정, 광선 표현, 화면 전환 효과 이 다섯 가지 실용적인 주제에 대한 다양한 수학 물리 이론

  3. ‘필요가 먼저고 학습은 나중’이 되는 효율적인 학습 방식을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 실용적인 문제를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에 해결책으로써 필요한 이론과 공식을 제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프로그래머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는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2D 게임 예제 24가지를 통해서 수학과 물리의 기초를 다질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게임 개발에 핵심중에 핵심만 골라놓은 수학,물리학의 기초 이론

이책을 통해서 시작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단 이 책은 DirectX의 윈도우 환경에서 테스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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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프트웨어를 말하다, 지혜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시리즈
김익환 지음 / 한빛미디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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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발자입니다~ 10년정도 경력을 가진 개발자입니다.


 

실리콘 벨리와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지혜서!~~

왜 도대체 왜 고기를 잡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책 ~~


 

책을 읽어보니~ 너무나 공감하는 따끔한 충고가 가득 들어 있고, 많이 깨닫게 하며,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왜 도대체 왜!!! 고기를 잡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책이었습니다.

머리속에 있는 내용을 분석과 설계과정이 없이 바로 코딩으로 진행하는 모습이 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코딩실력이 프로그래머의 실력인데…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는 실리콘 벨리에서는 분석과 설계의 실력이 곧 프로그래머의 실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배울사람이 없다는것, 알았지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던 점도 있습니다.

하나의 핑계가 될수도 있겠네요~~


 

프로그래머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 입니다.

저자는 이미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16년간 소프트웨어 실무경력을 쌓고 지금은 소프트웨어 회사의 개발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하면서 겪은 국내 개발자의 현실과 회사의 현실등을 과감하게, 아주 시원하게, 아주 따끔하게 질책하고~~

소프트웨어 회사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도 이대로 가면 절대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책을 많이 읽는것보다 책을 제대로 한권 읽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책을 제대로 한권 읽은사람보다~ 제대로 실천하는자 또한 많은 차이가 있다.


 

솔직히 책을 읽고 우리나라 현실인 소프트웨어 공학은 너무나 부끄럽기도 하고

암담합니다.

이책에서 저자는 얘기를 합니다.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라”라고 탈무드에 명시되어 있다.

이책에서는 고기를 잡는법을 배우기 전에 ‘ 고기 를 왜 잡아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시작을 한다.


 

실리콘벨리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에서는

가장 어려운 것이 분석 > 다음으로 쉬운것이 설계 > 가장 쉬운것은 코딩


 

글로벌 소프트웨어의 본질은 바로 분석이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의 본질은 코딩~~

코딩한다음 문서가 필요하니까 설계문서, 분석 문서를 작성~~


 

우리나라는 단시간에 엄청나게 발전한 빠른 민족 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금은 비록 부족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알고, 고쳐야 할점을 알고 있으니까~

스스로 개발자 자기 자신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CTO도 고쳐나가고, CEO도 같이 함께 할때 눈부신 발전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이책 강추입니다. 소프트웨어에 몸을 담고 있는 모든 사람들(CEO,CTO,개발자…)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아마 그들은 이미 이 책을 알고 벌써 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우리나라에 김익환 저자와 같은 분들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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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글랏 프로그래밍 - 새로운 자바 언어를 기다리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임백준 지음 / 한빛미디어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는 폴리글랏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이미 개발하면서 접하였으며 당연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폴리글랏 프로그래밍(다언어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를 ‘The ThoughtWorks Anthology’라는 책에서 처음 접하였다. 닐 포드라는 프로그래머가 처음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폴리글랏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임백준 저자께서 시대 흐름을 보고 한국 프로그래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것 같네요.


 

자바는 플랫폼과 분리를 시킨 위대한 언어입니다. 각기 다른 OS에서도 한번의 코드로 같은 결과를 낼수 있습니다. 강력한 JVM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른 한가지 언어가 있습니다. C# 입니다.

C#은 처음 개발당시 JAVA의 아류작이다~~라고 했는데~~ 이제는 Java와 대적할만한 수준에 까지 올라와 있는것 같습니다.

Mono Project는 이제 C#이 윈도우에서만 돌아가는걸 원하지 않고, 어떤 플랫폼에서든지 C#으로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임백준 저자께서 말하는 다언어 프로그래밍은 한가지의 언어에서만 안주하면 안되며, JVM, CLR 위에 실행되는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고, 능률성과 생산성에 대해서 생각하고 시대 흐름에 맡게 적재적소에 언어를 사용한다면 뛰어난 결과물과 프로그래머로서의 삶에 도움이 될것이라 말합니다.


 

저도 상당히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딱 세가지 언어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Java, C#, Scala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언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 전하는 내용을 보면 이 언어들이 상당히 유망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3가지 언어는 멈춰있는 언어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 개발되고 변화되어 가고 있는 언어라는 점입니다.


 

프로그래머라면 평생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이 유연하여, 변화에 적응을 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책을 통해서 한단계 더 멀리 내다보고 시대의 흐름을 빨리 익혀서 미래를 대비하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그래머인가요?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래밍언어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수 있을까요?

모든 궁금증 이책을 통해 해소하고, 참고해서 미래를 앞서 나가는 개발자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개발자로서 이 책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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