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학한 여주가 모종의 사건으로 한국으로 들어오고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합니다. 수강생은 4명인데 시골 할머니 2명에 20살 남자. 그리고 남주인 데이비드오 깡패라고 부릅니다. 전작도 재밌었지만 이번 책도 웃으면서 읽었네요. 깡패의 순정이 돋보이는 작품이였어요. 잘 읽었습니다.
친구 영서의 명복을 빌어주러 절에 왔다가 스님에게서 친구 영서의 유언장을 받게되는 남주와 여주입니다. 영서의 유언장에는 남주와 여주가 결혼하라고 하네요. 영서는 남주의 애인이였고 여주의 절친이였습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랑이야기이며 반전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