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상처가 많아요. 행복한 가정이였는데 19살에 엄마가 병으로 사망하고 아빠를 오해하고 집을 나와서 10년을 살아갑니다. 여주는 법의학자이고 우연찮게 tv 뉴스에서 식물 생명공학자인 아빠의 부고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으로 갑니다. 거기서 상주자리에 있는 남자가 있었는데 남주입니다. 남주갸 다정하고 여주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지...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