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 엄마가 만들어준 반찬을 받으러 오빠를 만나기로 한 곳에서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한후에 여주는 살해위협을 받기도 하고 스토커에게 시달리기도합니다. 그래서 경호원을 채용했는데 그 남자가 남주 도현입니다. 여주는 모르지만 남주하고 여주는 과거 여주가 어렵고 힘들때부터 알고 있는 사이입니다. 남주가 멋있어요.작가님 책 오래간만이라 바로 구매했는데 너무 너무 재밌네요. 다음권이 매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