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예전 책장에서 만화책이 나왔어요. 추억이 가득한 만화책이라 반가워서 다시 재밌게 읽었고, 도전 꼬마 애견수의사도 생각나서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책 상태도 좋고 다시 보니 너무 좋았어요. 오래간만에 옛 생각하며 행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