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린이용이 아닙니다. 성인이 보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컨텐츠도 풍부하고 알차고 유익합니다. 차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배우려는 사람은 그 값을 제대로 한다고 느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