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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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부응하지 못함. 사실 13계단이 워낙 수작이었지. 평균치가 그리 높은 작가는 아님. 재미가 없다거나 추천을 하지 않을 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흥미진진하거나 심금을 울리거나 그러진 않더라.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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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의원
이소영 지음 / 사계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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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대부분을 이 회사에 쏟아부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이지의 영혼 몇 조각은 회사에 붙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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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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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시리즈를 지속 출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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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1만 킬로미터 - 그들은 왜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가?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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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가 아깝다.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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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고전을 읽어드립니다 -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서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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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성이나 하십셔. 윤석열의 양자가 되고 싶다는 망언은 여전히 유효합니까? 나라꼴 맘에 드십니까. 지금 한가하게 책이 읽힙니까. 님의 안목이 저 수준이라는거 다 아는데…. 책이 팔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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