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10년 이상 간호사로 근무한 전직 간호사 출신 작가인 아키야 린코가 선보이는 따뜻한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 장기 요양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우즈키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그리움, 후회, 걱정, 그리고 전하지 못한 마지막 감정인 '미련'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환자들과 그 곁에 남겨진 가족과 친구, 동료 의료진들의 깊은 감정까지 만나게 되는 우즈키. 가족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 마음처럼 다가지 못하는 자식, 서로를 아끼면서도 진심을 전하지 못한 부부 등 현실적인 고민들이 하나씩 그려진다.💉 치료와 간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감정의 흔적들을 섬세하게 살피는 책이다. 미스터리라는 겉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이해가 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미련 또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며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힐링 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간호사우즈키의미련 #아키야린코 #문예춘추사
도서 제공🩷🧳 발리, 교토, 그라나다, 이스탄불 등 이국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5편의 소설과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의 아픔을 담아낸 2편의 소설 등 총 7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낯선 공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와 숨겨진 진심이 드러난다.• 발리, 그 섬에서 : 신혼여행을 많이 가는 발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폭풍 같은 사랑과 그 뒤에 숨겨진 파국적 반전.• 야夜심한 연극반 : 교토의 서정적인 거리 풍경 속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진실과 비로소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 그라나다 유기견 : 스페인 그라나다의 골목을 헤매며 죽은 연인의 흔적을 지우고자 애쓰는 아픈 상실과 고통.• 그녀의 허니문 룸메이트 : 튀르키예의 낯선 방에서 만난 괴팍한 노파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진짜 무게와 깊은 상처를 배워가는 과정.• 목소리들 : 직장 내 미투 사건의 얼룩진 기억과 상처를 안고 파리로 도망친 그녀의 감정적 동요.• 코드 번호 1021 : 암흑 같던 시절, 남산 지하실의 단면을 고문관의 비장한 독백이라는 파격적인 시선으로 살펴보기• 비상대책위원회 : 평택 고덕의 토지 수용 지역을 배경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냉엄함에 대하여...✏️ 마음속 깊이 봉인되어 있던 인생의 블랙박스를 열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소설. 🌟 단편소설 안 좋아하는데 이 소설집에는 마음에 울림이 커서 두번씩 읽은 단편들도 있다. ⠀⠀⠀⠀⠀⠀#캐리어 #한지수 #앤드
도서제공🩷📚 성경으로 시대를 읽고 시대 속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지성적 변증가, 팀 켈러 목사님 사후 발간된 신작.✝️ 세상은 발전하는데 어째서 악과 고통은 멈추지 않는지?? 선을 원하면서도 자신을 파괴하는 길을 선택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와 세상의 혼돈에 대해 예리한 시선으로 그 원인을 추적하는 책✝️ 인간의 악과 고통을 생물학, 심리학, 사회 구조적 문제로만 풀어가려는 지성의 한계를 지적하는 책이다. 우리가 마주하기 불편해하는 죄를 새롭게 정의하며 세속적인 이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함께 복음이 전하는 근본적인 소망과 치유의 과정을 온전히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너무너무 좋은 책🩷⠀⠀⠀⠀#팀켈러죄를말하다 #팀켈러 #두란노
도서제공🩷📚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마흔두 명이 함께 떠났던 국내 최초 그리스-튀르키예 촉각성지순례 여정을 담아낸 책.🇬🇷 시각장애인 성도와 목회자들이 촉각을 통해 성경 지리를 입체적으로 익히도록 돕는 촉각 성경 지도의 탄생에 이어, 10박 11일 동안 그리스와 튀르키예에 담긴 바울의 전도 흔적을 함께 따라간 생생한 발걸음🇹🇷 23명의 순례기와 350여 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시각장애인들이 성지순례를 경험해 나가는 구체적인 과정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의 순례 공동체를 이뤄가는 따스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단순한 정보나 지식 전달을 넘어 손끝으로 더듬는 지형과 도시의 위치, 보이지 않는 감각을 따라 걸었던 생생한 경험을 주는 책이다. 📚 눈으로 보는 설명에 의존하기보다 함께 걸으며 복음의 지형을 새롭게 배우는 영적 여정을. 나 중심에서 벗어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는 따뜻한 연대와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책👍🩷⠀⠀⠀⠀⠀⠀#길위에바울을보다 #AL미니스트리 #훈훈
#도서제공🎁📚 2025년 자비출판만으로 밀리언셀러 신화를 쓰며 전 세계에 하얀 책 열풍을 불러일으킨 소설.☕️ 변호사와 판사를 거쳐 전업 싱어송라이터로 살아온 70대 음악가 앨런 레비의 놀라운 데뷔작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날 선 언어와 자극이 넘치는 시대에, 오직 독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추천만으로 아마존 및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휩쓴 위대하고 아름다운 책.☕️ 한적한 소도시 골든에 조용히 흘러 들어온 정체불명의 다정한 노신사 테오. 테오는 골든의 카페 챌리스의 벽에 걸린 92점의 연필 초상화들을 사서 본래의 주인공들에게 돌려주는 소박하고도 독특한 프로젝트를 꾸린다.🎨 테오는 그저 그림 속 주인공들을 찾아가 가만히 눈을 맞추고, 그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무조건적인 관심과 귀를 기울일 뿐이다. 잃어버린 얼굴들이 하나둘 제자리를 찾아가는 동안 불신으로 가득했던 골든 전체에 따스한 온기와 공동체의 유대감이 서서히 퍼져나간다.🎨 92점의 초상화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느슨하고도 단단한 연결고리를 연결한다. 한 사람의 사소한 친절이 또 다른 사람의 선의를 깨우고, 마침내 닫혀 있던 마을 전체의 온도를 바꾸는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다.✏️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십머지는 책.🩷 진짜 어른을 그리워하던 모든 분들께 이 책의 따스한 문장들을 바치고 싶다. 부디 당신에게도 테오가 찾아가기를.🌟 힐링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테오 #앨런레비 #오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