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우즈키의 미련
아키야 린코 지음, 김지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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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이상 간호사로 근무한 전직 간호사 출신 작가인 아키야 린코가 선보이는 따뜻한 메디컬 미스터리 소설.

🩺 장기 요양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우즈키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그리움, 후회, 걱정, 그리고 전하지 못한 마지막 감정인 '미련'을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 환자들과 그 곁에 남겨진 가족과 친구, 동료 의료진들의 깊은 감정까지 만나게 되는 우즈키. 가족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 마음처럼 다가지 못하는 자식, 서로를 아끼면서도 진심을 전하지 못한 부부 등 현실적인 고민들이 하나씩 그려진다.

💉 치료와 간호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감정의 흔적들을 섬세하게 살피는 책이다. 미스터리라는 겉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는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이해가 있다.

💉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과 미련 또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며 다시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힐링 소설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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