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도서제공📚🌲 "인생의 절반쯤에 나는 올바른 길을 잃고 어두운 숲길에 서 있었네." ✔️단테의 『신곡』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나다운 삶을 되찾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알려진 마사 벡의 작품📚 저자는 단테의 여정을 인생의 네 단계에 빗대어 설명한다.1. 삶의 방향을 잃은 '어두운 과오의 숲'2.두려움과 고통을 직면하는 '지옥'3. 내면의 진심과 행동을 일치시키는 '연옥'3.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천국'⛰️ 우리는 남보다 더 성공하고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해진다고 믿지만, 끝없는 비교는 오히려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혼란과 절망이 찾아오는 순간은 삶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으라는 신호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타인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진짜 감정과 열망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인생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여르미 도서관의 여르미님이 직접 손글씨로 추천해주신 책🩷#어두운숲길을단테와걸었다 #마사벡 #더퀘스트
출판사 도서제공🎁👻🌸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과 『52헤르츠 고래들』의 마치다 소노코가 선보이는 청춘 미스터리. 소녀들의 우정 + 기괴한 연쇄 살인사건 + 오컬트👻 🐳 올해 제일 감동적인 책이었던 『52헤르츠 고래들』을 쓴 마치다 소노코의 신작이라 엄청난 드라마를 기대하며 읽었다. 오잉 근데 오컬트적인 이야기여서 깜짝 놀랐다.🏫 규슈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린네는 여름방학 직전 친한 친구 미오와 크게 싸웠다. 화해하지 못한 채 방학이 끝나고, 린네는 미오가 갑자기 종교 단체에 들어가 학교를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미오의 가족은 마을 뒤편 히메쓰카산에 자리한, NI라는 이름의 수상한 종교 시설에 들어갔다. 그 곳에서 신도들은 자유를 억압당한 채 맹목적인 복종을 강요당하고 있다. 한 편, 마을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잇따라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희생자들에게는 모두 양쪽 눈이 사라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미오를 찾아다니던 린네는 산속에 위치한 이 종교 단체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곳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장소일까? 어느 날, 종교 단체에서 탈출한 우이카라는 여학생이 미오가 위험에 빠졌다며 린네를 찾아오는데...💭 타인의 기대나 강요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소녀들의 이야기76.메시지를 다 주고받고서 비비가 갑자기 “아이들은 작은 인간인데 말이야”라고 읊조렸다.“느닷없이 무슨 소리야?”“어른은 큰 인간, 아이들은 작은 인간. 아무리 크고 경험이 많아도 아이를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 건 잘못된 거지. 아이의 인생을 일그러뜨리거나 착취하는 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 아이에게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당연히 세계가 있고 친구가 있지. 그리고 아이는 사물을 생각하기도 하지.”121.‘선생’이 우리 앞을 지나갔다. 지나가는가 싶더니 발걸음을 딱 멈추고 우리 쪽으로 몸을 틀었다. 어둠 속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미소 지으며 다가왔다.“이야. 좋은 밤이네요, 아가씨들. 당신들의 젊은 생명이 신세계를 짊어질 거예요. 부디 건강하게 지내세요.”158.비명을 지를 것 같아 입술을 깨물었다. 지금 여기서 소리를 지르면 발각된다. 나는 고개를 숙인 채 비명을 참았다. 입안에 피 맛이 번졌고, 심장은 터질 듯 거세게 뛰었다.지금 본 광경은 꿈이나 환상이 아니다.현실이다.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까?#소녀들은낙원에서논다 #마치다소노코 #사유와공감 #일본미스터리
출판사 도서제공🎁🍎🍎 제18회 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고요한의 신작. 다른 사람의 잘못을 대신 사과해 주는 사과 대행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사과와 용서의 의미를 묻는다.💌 누군가가 계단에 놓은 옥수수를 밟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후회의 마음을 가진 서호수. 그는 그리움과 후회를 안고 쏘냐와 함께 '사과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과하고 싶지만 직접 나설 용기가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 사과를 하러 다니는 일이다. (그나저나 그 옥수수는 누가 가져다 놓은 걸까?)🍏 로또 당첨금을 독차지하려고 이혼한 남자의 전 부인에 대한 사과, 교통사고로 친구를 죽여 감옥에 간 남자가 피해자의 할아버지에게 전하는 사과, 자신의 잘못으로 다친 개에게 건네는 사과까지. 생각지도 못한 사과 의뢰들이 이어진다.💭 하지만 사과한다고 반드시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구나 다른 사람이 대신 전하는 사과라면?✏️ 재미있는 설정 속에 묵직한 질문을 숨겨 놓은 소설. 사과는 잘못을 없애는 마법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의 상처를 바라보게 되는 일인 것이다. #대신사과해드립니다 #고요한 #자음과모음
출판사 도서제공🎁🩺 "만약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나요?" 말기 암 환자를 돌보는 의사 하야사카 루미코는 어느 날 환자의 마음속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로운 청진기를 발견한다. 이 청진기를 환자의 가슴에 대면 환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이 과거로 돌아가 지금 후회하고 있는 과거의 일에 대해 다른 선택을 한 인생을 살인보게 해 준다.🎭 어머니의 반대로 연예인이 되는 꿈을 포기했던 사토코는 과거로 돌아가 배우로 데뷔하지만, 꿈을 이룬 삶에도 새로운 고민이 있다.👨👩👧 일만 하느라 가족에게 소홀했던 휴가는 가정을 우선하는 삶을 선택한다. 그러나 그 역시 기대했던 행복과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되느데... (읭? 와이프 정말 이러기야???)🌸 딸의 결혼을 반대했던 지토세와 중학생 시절의 행동을 평생 후회해 온 고지까지... 저마다 돌이키고 싶은 순간을 다시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다른 선택을 했다면 정말 더 행복했을까? 선택하지 않은 인생은 언제나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곳에도 또 다른 후회가 존재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과거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지금의 나와 내 삶을 받아들이는 것!!!!!#후회병동 #가키야미우 #문예춘추사
도서제공🎁 🔍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니시무라 교타로의 본격 추리소설. 🏝️ 외딴섬에 재현된 살인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일곱 명의 증언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낸다.🔫 퇴근하던 중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도쓰가와 경부. 그가 도착한 곳은 1년 전 살인 사건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무인도. 그곳에는 1년 전 사건의 증인 일곱 명과 엽총을 든 한 노인이 있다.🔫 노인은 1년 전 사건의 살인범으로 지목되어 옥살이를 하다 숨진 아들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이들을 납치했다고 말한다. 일곱 명의 증언을 다시 검증하는 과정에서 증언의 모순이 하나씩 드러나고, 급기야 그곳에 모인 증인들이 하나씩 죽어가기 시작한다. 새⚖️ 과연 법정에서 인정된 증언은 모두 진실일까? 누군가의 기억과 확신이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다는 섬뜩한 사실.📚 제한된 공간, 서로 엇갈리는 증언, 치밀한 추리. 고전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7인의증인 #니시무라교타로 #블루홀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