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 120여 점과 그 안에 담긴 따스한 마음을 함께 엮어낸 반하라구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조선시대 화가 변상벽의 묘작도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 채색화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민화 속 상징들을 우리 예쁜 아가들 위에 온전히 입혀냈다.🎨 화려한 대례복을 입은 중전 고양이부터 갓을 쓴 선비 강아지, 푸른 용의 등에 오른 고양이, 책가도와 화조도 속 귀여운 아이들까지 평범한 일상을 다정한 이야기로 그린다.🐾 겉모습만을 그대로 복사하듯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었던 순간과 한 존재와 나눈 시간과 마음을 차분히 기록해 낸 책이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들을 만나는 시간이자, 동시에 내 마음속 깊이 품고 있는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게 만드는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 힝... 우리 아롱이 보고 싶다 😭😭#그림으로만나는너 #반하라구 #테라코타
도서제공💜📚 복음주의 신학자 제임스 패커가 기독교 신앙의 94가지 핵심 주제를 한 권에 정갈하게 담아낸 신앙 안내서.✝️ 지난 30여 년간 사랑받아 온 고전. 간결한 호흡으로 씌여있지만 방대한 조직신학 책에 견주어도 가볍지 않은 깊이있는 책🩷✝️ 하나님을 아는 지식부터 영원한 삶의 소망에 이르기까지, 칼뱅의 기독교 강요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전통 위에서 성경에 뿌리를 둔 핵심 교리들을 깔끔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혼란한 세상 속에서 바른 지식과 신앙의 토대를 세우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아는 깊이를 더하고 흔들림 없는 믿음의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강추⠀⠀⠀⠀⠀⠀#신학한걸음 #제임스패커 #복있는사람
#도서제공🎁📚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참회록과 인생론에서 가려 뽑아 엮은 정수. 와👍 진짜 좋은 말들이 가득함🩷🌱 모든 것을 가진 50살. 인새의 정점에서 자살 충동과 극심한 허무주의를 마주했던 톨스토이가 책이 아닌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의 소박한 삶 속에서 건져 올린 생명의 기적을 다룬다.🌱 귀족의 옷을 벗고 몸으로 직접 살아내기 시작한 톨스토이의 고백을 통해, 생각의 미로에 빠져 삶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오직 걷고, 일하고, 사랑할 때 비로소 삶이 고요해진다는 진리를 전달한다. 거품 같은 미래의 행복을 추구하기보다 발 딛고 서 있는 오늘을 묵직하게 살아내는 용기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왜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인 의문 앞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삶은사유가아니라돌파다 #레프톨스토이 #페이지2북스
도서제공📚 여성 최초 퓰리처상 수상자인 이디스 워튼의 대표작(내가 참 좋아합니다)🌿 뉴잉글랜드 산골 마을 노스도머를 배경으로, 산에서 내려와 폐쇄적인 시골 동네에서 살아가는 소녀 채리티의 삶과 사랑을 그린다.🌿 외지에서 온 청년과의 사랑을 통해 채리티는 처음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닫게 되지만, 계급의 벽과 가난이라는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원한다는 것이 곧 가질 수 있다는 뜻은 아닌 세계. 단 한 계절만큼은 자기 자신으로 온전히 존재하고 싶었던 한 여성의 각성과 방황을 도덕적 판단 없이 써내려간 ( 그당시 상당히 파격적이었을 ) 책 .☀️ 가난한 시골 여성의 욕망과 혼전임신, 계층의 한계를 사실주의적 문체로 다루며, 단 한 번뿐이었던 그 여름의 뜨거운 기억을 아름답고 서늘하게 묘사한 수작.✏️ 고전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여름의 느낌이 가득한 아름다운 표지. 여성들이라면 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여름 #이디스워튼 #머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