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민화풍 반려동물 초상화 120여 점과 그 안에 담긴 따스한 마음을 함께 엮어낸 반하라구 작가의 첫 그림 에세이.🎨 조선시대 화가 변상벽의 묘작도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 채색화의 단아한 아름다움과 민화 속 상징들을 우리 예쁜 아가들 위에 온전히 입혀냈다.🎨 화려한 대례복을 입은 중전 고양이부터 갓을 쓴 선비 강아지, 푸른 용의 등에 오른 고양이, 책가도와 화조도 속 귀여운 아이들까지 평범한 일상을 다정한 이야기로 그린다.🐾 겉모습만을 그대로 복사하듯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었던 순간과 한 존재와 나눈 시간과 마음을 차분히 기록해 낸 책이다.🐾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들을 만나는 시간이자, 동시에 내 마음속 깊이 품고 있는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게 만드는 따뜻하고 포근한 시간. 힝... 우리 아롱이 보고 싶다 😭😭#그림으로만나는너 #반하라구 #테라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