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이 우주입니다 - 안과의사도 모르는 신비한 눈의 과학
이창목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눈에 대한 34가지 과학적 사실을 통해 그 신비를 풀어낸 책📚

오랜 시간, 안과 전문의였던 저자는 자신도 몰랐던 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발견하고, 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색의 정의로 시작하여, 근시의 진행을 막는 방법, 우리가 색을 인지하는 방식, 동물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 시력교정술의 발전 과정 등 눈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눈과 카메라를 비교하는 부분에서는 현대 광학 기술과 인간의 눈이 가진 놀라운 기능을 생생하게 전달해줍니다.

​​저자는 본인의 전문 분야인 시력교정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줘서,​​ ​​라식, 라섹, 스마일 수술의 원리와 노안 및 백내장 수술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궤도는 이 책에 대해 "우주를 보는 내 눈의 이야기 또한 우주만큼 방대하니 어찌 흥미롭지 않을 수 있을까?"라며 감탄하며, "우리 눈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미래 기술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놓는다"라고 극찬을 했어요. ​​ ​​

'눈'을 주제로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으로, 내가 알지 못했던 '눈'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내눈이우주입니다 #이창목 #히포크라테스
#궤도 추천 #책추천 #신간 #신간추천 #과학 #과학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책벌레 #📚🐛
#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다해 #서평 을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디어 만나는 대만사 수업 -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400년 대만의 역사 드디어 시리즈 2
우이룽 지음, 박소정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드디어 만나는 대만사 수업』은 대만의 400년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에요.

대만에서 중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우이룽은 대만의 원주민의 창세신화부터 현대의 K-pop 열풍까지 16개의 주제로 대만사를 다루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가지 이미지와 함께 대만의 역사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선생님이 써서 그런지 쉬운 설명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사실, 대만의 역사에 대해 그동안은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데 말이죠. 은근 재미있네요. (우리와 아주 비슷한 시기에 일본의 통치를 받았던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아주 열심히 읽어보았습니다... 동질감이 마구 느껴지네요...)

가깝고도 먼 나라, 잘 알지 못하던 대만에 대해 조금은 이해 할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유명한 한국사쌤인 '큰별쌤' 최태성은 이 책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대만사 책 중 가장 쉽고, 의미 있는 책이다"라고 평가했어요.

또한 요즘 한참 핫한 역사학자 심용환은 "일단 읽자, 대만을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를 안다는 것이다. 참으로 좋은 책이 나왔다"라고 추천합니다.

16.
인구는 약 2300만명, 언어는 47종이나 되는 이 왁자지껄한 땅 대만에서 대체 무엇이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것일까 고민했습니다. 그 답은 섬나라 사람들의 넓은 도량과 이해심에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부침이 있는 대만의 역사 중에 어떤 것을 써서 독자들에게 보여줘야 할 지, 대만의 역사가 낯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생각하다 보니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 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큰 마음을 먹고,쓰고 싶은 역사를 썼습니다.


1. 대만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대만 원주민의 창세 신화

2. 아름다운 섬 포르모사를 찾아온 두 나라
- 네덜란드와 스페인 통치 시대

3. '국성야' 정성공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
- 정성공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

4. 한족은 왜 목숨을 걸고 대만에 왔을까?
- 청나라에서 온 한족 이민자

5. 당신이라면 무엇을 믿으시겠습니까?
- 한족의 종교 신앙

6. 불티나게 팔렸던 Made in Taiwan
- 차, 설탕, 장뇌

7. '개산무번'은 개간인가, 침범인가?
- 청나라 시대 대만 원주민과 한족의 관계

8. 선교사들은 왜 머나먼 대만까지 왔을까?
- 19세기 대만을 찾아온 선교사들

9. 청이냐 일본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일본 통치 시대의 시작

10. 대만인을 일본의 국민으로 개조한다고요?
- 대만의 신교육

11. 100년전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
- 일본 통치 시대 레저와 오락

12. 대만은 대만인의 대만이다.
- 민중 계몽을 위한 노력

13.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눈을 뜨세요.
- 계엄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

14.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 중화민국의 외교사

15. 한계 없는 성장이 계속되다.
- 전후 대만 경제의 기적

16. 중화민족의 정신부터 K-POP까지
- 대만 사회문화의 변화





#드디어만나는대만사수업 #우이룽 #현대지성
#대만 #대만사 #대만역사 #역사 #역사공부 #역사책 #큰별썜 #최태성 추천 #역사학자 #심용환 추천
#책추천 #신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책벌레 #📚🐛
#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다해 #서평 을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김현수 지음 / 다산초당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도시를 통해 탐구하는 책.

저자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네 지역의 대표적인 30개 도시를 선정하여 각 도시의 역사적 사건과 문화적 배경을 상세히 소개한다.

1부. 방어적이고 실용적인 잉글랜드 남부지역
- 색슨족과 주트족 도시들

1. 윈체스터 : 앨프레드 대왕의 명성만이 남은 도시
2. 그레이터 런던 : 민주주의의 멋을 간직한 영국의 수도
3. 캔터베리 : 세계 문화유산이 즐비한 교회의 심장 도시
4. 포츠머스 : 영웅 넬슨 제독을 품은 해군 항구 도시
5. 폴리머스 : 세계 제해권을 쥐게 만든 항구 도시
6. 브리스틀 : 신세계로의 첫 항해를 맛본 항구 도시
7. 글로스터 : 해리 포터 촬영지, 그 이상으로 주목되는 도시
8. 옥스퍼드 : 어두운 역사를 간직한 대학 도시

2부. 구조적이고 지역 중심적인 잉글랜드 중북부 지역
- 앵글로족 도시들

9. 케임브리지 : 수많은 노벨상 수상으로 빛나는 대학 도시
10. 일리 : 청교도 혁명의 주역이 남은 도시
11. 노리치 : 중세의 향기와 매력을 머금은 도시
12. 콜체스터 : 로마 제국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은 도시
13. 버밍엄 : 증기기관의 역사를 품은 계몽주의 도시
14. 노팅엄 : 로빈 후드 전설을 품은, 레이스의 도시
15. 레스터 : 의회의 아버지와 장미전쟁의 흔적이 남은 도시
16. 코번트리 : 고다이바의 전설을 품은, 자동차의 도시
17. 우스터 : 소스로 유명한, 대성당의 도시
18. 뉴캐슬어폰타인 : 석탄으로 떠오른 문화 도시
19. 요크 : 흰 장미를 품은 북부교회의 도시
20. 킹스턴어폰헐 : 왕의 관심으로 커진 해안 도시
21. 리즈 : 산업혁명을 주도했던 성공의 도시
22. 셰필드 : 제철로 유명했던 산업혁명의 핵심 도시
23. 맨체스터 : 산업으로 만든 문화유산을 품은 도시
24. 리버풀 :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항구 도시
25. 랭커스터 : 붉은 장미를 품은 면화 산업 도시

3부. 고립적이고 자연 중심적인 잉글랜드 이외 지역
- 켈트족 도시들
26. 에든버러 : 종교개혁의 성지이자 스코틀랜드의 수도
27. 글래스고 : 담배 군주들이 활약한 도시
28. 카디프 : 가장 큰 석탄 항구를 품었던 웨일스의 수도
29. 스완지 : 변화에 발맞춰 빠르게 나아가는 도시
30. 벨파스트 : 갈등과 아픔에서 벗어난 북아일랜드의 수도

"도시는 인류 문명의 중심이자 역사의 증거다.
도시는 역사를 만들고, 역사를 보존하고, 역사를 바꾼다.
도시를 통해 역사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다.
도시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다."

저자는 영국 역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진 사학자로, 오랫동안 영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기원을 연구해 왔다. 이 책을 집필하며 문헌 속에서 만나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전통적인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도시의 골목과 건축물,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영국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많은 사진 자료들을 통해 지금 바로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고, 영국을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시간 순으로 나열된 역사책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관심 있는 도시만 먼저 쇽쇽 뽑아보는 재미가 있다.
(난 런던과 글로스터를 제일 먼저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영국에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어졌다.





#30개도시로읽는영국사 #김현수 #다산초당 #다산북스 #영국 #영국사 #세계사 #영국여행 #책추천 #신간 #신간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벌레
#📚🐛 #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다해 #서평 을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까멜리아 싸롱
고수리 지음 / 클레이하우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승과 저승 사이에 위치한 신비로운 공간 '까멜리아 싸롱'에서 펼쳐지는 49일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야기.

까멜리아 싸롱은 생애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망자들이 머무는 곳으로, 그들을 맞이하는 마담 여순자와 직원들(마두열, 지원우, 유이수 그리고 고양이 바리)의 따뜻한 환대가 기다리고 있어요.

읽으면서 비슷한 소재인 '도깨비'에서 저승사자가 차 끓여주던 방도 생각나고, '호텔 델루나'도 생각납니다.

좀 유치한데??? 이러면서 읽다가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뭐지.... 잠시 후 오열 😭

청소 노동자 박복희, 백화점 직원 설진아, 경비원 구창수, 구청장 후보의 아들 안지호 등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죽음을 맞게 되고 까멜리아 싸롱에서 함께 지내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치유하게 되죠.

고수리 작가는 『까멜리아 싸롱』이 첫 장편소설인데 KBS 인간극장 취재 작가, 휴먼 다큐 작가 등을 거쳤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굉장히 따스합니다.

『까멜리아 싸롱』은 단조로워 보이는 일상 속에서 행복과 삶의 의지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97.
호박은 상처로부터 만들어졌거든. 상처 입은 나무의 진액이 흘러 억겁의 시간 동안 굳어서 만들어진 화석이라네. 말하자면 나무의 눈물이 보석이 된 셈이지. 나무와 흙과 생명과 죽음과 시간이 응고된 이 귀한 눈물방울이 나는 못 견디게 아름답다네. 이상하지. 곁에 두고 있자면 강건해지거든.
...
마찬가질세. 나는 그래서 좋은 거야. 상처와 고통과 고뇌와 미련과 회한 같은, 온갖 것이 뒤엉켜 굳어버린 왜곡된 이야기라서. 사람에게서 진정 읽고 싶은 건 그런 인생이거든. 마지막에 다다라서야 쏟아지는 눈물 같은 마음이랄까.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야기, 때론 사실 아닌 진실이 될 몹시 뜨겁고도 강인한 이야기가 우리 모두에게 있다네. 그런 눈물 같은 이야기들을 후련히 쏟아내고 떠난다면, 우리 존재는 끝내 사라져 버린대도 아름답지 않을까.

111.
갈 데가 없었습니다. 그 날, 제 배낭에는 벽돌 열 장과 유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바다에 빠져 죽어버릴 작정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겨울 바다를 마주하니까, 살아야겠다, 나는 살아야겠다 싶지 않겠습니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들 하던데, 바다도 그랬습니다. 멀리서 봤을 땐 잔잔하게 반짝였는데, 막상 가까이 가보니 너무너무 무섭더군요. 부서지는 파도 앞에 서서 내가 아주 하찮은 존재란 걸 실감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까지 온 아주 하찮은 제가 너무 불쌍하고 기특하고 대견하고... 덩달아 괜한 오기까지 생기지 않겠습니까? 나는 나를 죽이고 싶지 않았어요. 나는 나를 지키고 싶었거든요. 결국 그날 죽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63.
복희야, 시간이 잘도 간다. 깜박, 눈 감았다 뜨면은 세월이 휘 가버린다. 사는 게 힘들지. 힘들어도 복희야. 따순 데 맘 붙이고 살다 보면 또 살아지는 게 인생이라. 세상에 미운 것도 싫은 것도 섭섭한 것도 좀 깜박깜박, 까먹어 버리면서 니는 그래 살아라.

254.
사람이 그저 행복하려고만 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은 혼자서만 살 수 없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주고 받는 무언가가 결국 우리를 살게 하는 것 아닐까. 행복하려고만 같이 있는 게 아니라, 불행해진다 해도 같이 있어주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있기에 애써 살아보는 것 아닐까요? 보고 있자면 걱정스럽고 애처롭고 애틋하고,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이지만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이 존재합니다. 때론 인정과 연민도 인간만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까멜리아싸롱 #고수리 #클레이하우스 @clayhouse.inc
#소설 #한국소설 #책추천 #소설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감상문 #책벌레 #📚🐛
#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다해 #서평 을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 패닉(No Panic!) 여행영어 - 해외에서 당황하지 말고
티나(안형인) 지음 / 길벗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영어 관련 책이 출간 되면 다 읽어보고 싶다!!!!! ㅎㅎ

길벗이지톡에서 새롭게 출간된 『노 패닉 여행영어』해외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어 표현을 제공하는 책이다.

문제 상황에 대비해 주요 문장을 빠르게 익힐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문과 상황을 제시하며, 긴급 상황, 공항, 호텔, 식당 등 다양한 여행 환경에서의 영어 표현을 다루고 있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두 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Part1 에서는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필수 문장을 100개를 제공하고, Part 2에서는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문장이 어렵지 않아 초보자가 쉽게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다!

대화문은 당연히 원어민 성우가 녹음한 MP3로 제공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로 어렵지 않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생각나지 않는 유용한 표현들이 많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영어권 국가들의 문화(팁, 외국인 관광객 할인 등)에 관한 정보도 있어 유용할 것 같다.

대화문을 조금 소개해 보자면

『줄 서 있던 중, 내 자리를 맡아주세요.』

A: Excuse me. Would you mind holding my spot for just a moment? I need to use the restroom.

B: Sure, no problem. Take your time.


『도난 당했을 때 』

A: Excuse me. I've just had something stolen.

B: Can you please provide me with some details?

A: Yes. I was at the market when I realized my bag was open and my wallet and passport were gone.

B: Okay. We'll file a report and investigate the matter further. Please make sure to cancel any credit cards or notify us about the stole items.

A: Thank you. Can I get some paperwork for the stolen items? I need to submit it to my insurance company.

B: Sure, I'll prepare the report for you.




#노패닉여행영어 #티나 #여행영어 #길벗 #길벗이지톡 #영어회화 #영어 #영어공부 #영어공부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기록 #서평 #책벌레 #📚🐛
#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재미있게 읽고 진심으로 서평을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