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스토킹을 당하던 한 여대생이 살해당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여대생의 부모는 이미 몇달 전에 스토킹 피해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조사를 하지 않고 미루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정보가 언론에 유출되자 경찰청 홍보과 직원인 이즈미는 기자이자 친한 친구인 지카를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지카는 자신이 그 기사를 쓴 게 아니라며 억울해하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일주일 뒤. 시신으로 발견되고 말았다.🌑 친구를 믿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이즈미는 지카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들운 추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 하다.📚 촘촘하게 쌓아올린 서사와 꼼꼼하고 자연스러운 묘사. 아주 깔끔한 소설이었다. 국가와 개인, 정의와 희생의 의미에 대해 질문하는 소설이다.#지지않는벚꽃 #유즈키유코 #문예춘추사